파카스 시장·시청 직원들, 굶는 아이들 위해 점심 만들기 봉사활동 ..
(박미경 기자) 지난 25일 제로미 파카스 시장과 시청 직원들이 ‘전국 도시락 지참의 날(National Brown Bagging It Day)’을 맞아 학교에서 굶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기 위한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파카스 시장은 ‘전국 도시락 지..
기사 등록일: 2026-05-28
“앨버타 에너지 협약이 결정적 계기”...길보 전 연방 환경장관 “..
(안영민 기자) 전 연방 환경장관 스티븐 길보가 마크 카니 연방정부와 앨버타 주정부 간 에너지 협약에 강한 실망감을 드러내며 연방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특히 그는 연방정부가 앨버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기후정책 원칙을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길..
청소년 전국 배구 선수권대회 캘거리 개최 - 1,500개 팀, 총 ..
(이남경 기자) 앞으로 몇 주 동안 캘거리에서는 대규모 배구 대회가 열린다. 캐나다 배구협회가 주최하는 2026 청소년 전국 배구 선수권대회가 BMO 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2만 2천 명의 선수들이 U14부터 U18까지 다양한 ..
기사 등록일: 2026-05-27
ASIRT K9 관리 경찰관에 면죄부 - 9살 소녀 K9에게 공격받..
(서덕수 기자) 지난 해 2월 12일 도난 차량 용의자를 쫒던 K9경찰견이 인근 공원에서 놀던 9살 소녀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관리감독기구인 AIRST (Alberta Serious Incident Response Team)가 조사 끝에 K9을 관리하던 경찰관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
앨버타 환영 표지판 ‘Strong and Free’로 변경 - 오래 사용된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올가을부터 주 경계에 세워진 고속도로의 환영 표지판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던 ‘Wild Rose Country’가 사라지고, 대신 ‘Strong and Free’가 사용된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지난해 앨버타 차량 번호판의 표어도 Wild Ro..
“리터당 25센트 더 빼자”…보수당, 연말까지 연료세 전면 폐지 압..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보수당이 연말까지 휘발유와 디젤에 부과되는 연방 세금을 전면 폐지하자며 자유당 정부를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생활비 부담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도 격화되는 모습이다.보수..
“분리독립 논란에 파이프라인 갈등까지”…서부 정상회의서 충돌한 주수..
(안영민 기자) 서부 캐나다 주수상들과 북부 준주 대표들이 26일 앨버타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서부 정상회의를 마무리했지만, 회의 막판까지 앨버타 분리독립 주민투표 문제를 둘러싼 긴장감이 이어졌다.이번 회의에는 개최지인 앨버타의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
“외국인 노동자 대신 지역 채용”…팀홀튼스, 캐나다인 1만명 신규 ..
(안영민 기자) 캐나다 대표 커피 체인 팀홀튼스가 올해 전국에서 약 1만 명의 지역 인력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팬데믹 이후 확대했던 임시외국인노동자(TFW) 의존도를 줄이고 현지 채용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팀홀튼스는 3..
기사 등록일: 2026-05-26
카니, 앨버타 주민투표에 “위험한 도박” 직격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앨버타주의 분리독립 관련 주민투표 추진에 대해 “위험한 허세(dangerous bluff)”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영국의 브렉시트(Brexit)를 직접 거론하며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에 투표하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
스미스의 ‘분리 카드’ 역풍?…절반 이상 “잘못 대응했다” - 67..
(안영민 기자) 오는 10월 ‘분리독립 절차 착수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앞둔 앨버타에서 주민 다수는 여전히 캐나다 잔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부정 평가가 우세해, 분리 논쟁이 오히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