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외교 갈등 캐나다·인도, ‘새 파트너십’으로 관계 복원 시동
(안영민 기자) 오랜 외교적 갈등을 빚어온 캐나다와 인도에 훈풍이 불고 있다. 양국 정상이 수년간의 냉각기를 뒤로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선언하며 연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수십억달러 규모의 경제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인도 내 높은 관세 ..
기사 등록일: 2026-03-02
캐나다 잠수함 사업 분수령…오늘 입찰 제안서 마감 - 한국 한화오션..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이 월요일인 2일 공식 입찰 제안서 제출을 마감하면서 중대 분기점을 맞았다. 노후 잠수함 전력을 교체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무기 구매를 넘어, 캐나다의 북극 전략과 산업 동맹 구도를 좌우할 ‘세..
캘거리 시의회, 소액 절도 처벌 조례 제정 검토 - 경찰, “기소 ..
(박연희 기자) 캘거리 시의회가 100달러 이하의 소액 상점 절도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조례 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Ward 10의 안드레 샤봇 시의원과 Ward 2의 제니퍼 와이네스 시의원이 공동발의한 이 동의안은 행정부에 다른 캐나다 도시의 대처 ..
기사 등록일: 2026-03-01
주정부, 자치경찰제 추진에 박차 - Bill 15 발의, 앨버타 보안..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앨버타 자치경찰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기존 앨버타 보안관의 경찰전환을 수월하게 하는 법안, Bill 15를 발의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정부 마이크 엘리스 공공안전부 장관은 법안 발의에 대해 “현재 1,200여 명의 앨버타..
(CN 주말 단신) 이란 하메네이 사망…중동지역 격변 - 1,800..
(안영민 기자) 중동 공습 여파 확산… 항공편 1,800편 취소·두바이 공항 전면 중단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항공·공항 운영과 크루즈 일정에 대규모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일 항공 데..
캐나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지지”…국제사회 반응은 엇갈려 ..
(안영민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한 대대적인 군사작전에 들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8분짜리 영상에서 "조금 전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우리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
기사 등록일: 2026-02-28
앨버타, 의사 수당 예산 77억 달러로 증액 - AMA와 협상 앞두..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2월 26일 발표될 예산안에 의사들의 수당 22% 인상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의사 수당 예산이 63억 달러에서 77억 달러로 증액될 예정이라면서, “주의 의사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고, 경쟁력 있..
기사 등록일: 2026-02-27
산만 운전, 집중 단속한다 -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노력
(이남경 기자) 캘거리 경찰이 산만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캘거리 경찰청은 23일 오전 교통 단속반을 투입해 도심 내 두 곳에서 산만 운전자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통 단속반 션 셔먼은 “운전자들이 도로 상황에 더 집중하도록 유..
캐나다 올해도 사실상 인구 ‘정체’ 전망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의회 예산 책임관(PBO)이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캐나다의 인구 증가율이 사실상 0%대에 머물 전망이다. 연방 정부의 최신 이민계획에서 임시체류자(비영주권자) 입국을 크게 줄인 것이 주된 원인이다.PBO는..
캐나다, 소도시 경찰력 증원 검토…BC 텀블러릿지 참사 후속 대책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소도시인 텀블러릿지(Tumbler Ridge)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 사건 이후 소규모 지역사회에 대한 경찰력 증원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노조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적인 인력 부족 문제가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