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분리주의자들, “무역전쟁이 분리에 도움” - “미국과의 협상..
(박연희 기자) 앨버타 분리주의자들이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무역전쟁이 가을 주민투표를 앞두고 분리독립 운동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분리주의자들은 이 두 나라 사이의 분쟁이 캐나다 연방정부의 무능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이..
기사 등록일: 2026-09-01
자유당, 연방 보궐선거 3곳 압승…카니 총리 ‘의회 다수’ 회복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집권 자유당이 8월 31일 치러진 연방 보궐선거 3곳에서 모두 압승하면서 마크 카니 총리 정부가 의회에서 사실상 다수 지위를 회복했다. 이번 결과는 자유당에 정국 운영의 안정성을 안겨주는 동시에, 야당인 보수당과 피에르 포일리..
구글 지도,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표기 - 캐나다 공공기..
(안영민 기자)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무역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레이크 아메리카(Lake America)’로 바꾸도록 행정명령을 내린 데 이어, 구글 지도와 캐나다 일부 정부·공공기관 웹사이트에서도 온타리..
기사 등록일: 2026-08-31
어머니를 바닥에 방치해 숨지게 한 커플, 징역 4년형 - 적절한 돌..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 지역의 한 커플이 바닥에 넘어진 76세 어머니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형사상 과실로 각각 징역 4년 형을 선고받았다. 준 브릭스와 그녀의 사실혼 관계 배우자 리처드 맥엘로이는 스터전 카운티의 외곽 주택에서 브릭스의 어머니..
기사 등록일: 2026-08-30
(CN 주말 단신) 앨버타 겨울철 ‘극심한 온탕·냉탕 기온 차’ 예..
(안영민 기자)앨버타, 2026–2027 겨울철 ‘극심한 온탕·냉탕 기온 차’ 예보캐나다 파머스 알마낙(Farmers’ Almanac)의 2026–2027년 겨울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 앨버타주를 비롯한 프레리 지역에 극심한 기온 변동이 찾아올 것으로 ..
코스트코 바코드 조작 사기 혐의 - 캘거리 남녀 2명, 총 189건..
(이남경 기자) 캘거리와 인근 지역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바코드를 조작해 고가 전자제품을 빼돌린 혐의로 캘거리 주민 2명이 경찰에 체포돼 총 189건의 형사 혐의를 받고 있다. 캘거리 경찰은 지난 25일, 한 남성과 여성이 약 3개월 동안 코스트코 여..
기사 등록일: 2026-08-29
캘거리 일선 경찰관들 긴장감 고조 - 총기, 약물 등 경찰관 상대 ..
(서덕수 기자) 케이티 맥클린 캘거리 경찰서장이 “일선 경찰관들을 향한 폭력이 일상화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라고 밝혔다. 경찰서장이 직접 나서 현장 일선 경찰관의 안위를 걱정하게 된 것은 최근 캘거리의 거리에서 총기와 약물, 조직범죄가 눈에 띄게..
보스턴 마라톤, 에드먼튼 마라톤 조정 기록 인정하지 않는다 - 공사..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 마라톤이 올해 대회의 최종 기록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보스턴 마라톤 조직 위원회가 코스 거리가 정확하지 않았던 대회의 사후 조정 기록은 보스턴 마라톤 참가 자격 기록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스턴 ..
기사 등록일: 2026-08-28
세계적 AI 기업, Meta 이어 앨버타 진출하나 - Anthropic, 캐..
(박연희 기자) 세계적인 AI 기업이 캐나다 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이는 새로운 데이터 센터의 건설과 함께 앨버타 천연가스의 수요 증가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Anthropic은 두 개의 채용 공고를 통해 캐나다에..
트럼프,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개명 지시…미·캐나다 갈등..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호(Lake Ontario)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변경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양국 관계의 긴장이 정치·경제를 넘어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