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택 착공 감소 속 수요, 공급 균형 찾나 - 인구 증가세 ..
(박연희 기자) 주택 개발업체들이 앨버타 주요 도시의 주택 착공을 지난해보다 줄인 가운데, 한 개발업체가 주택 공급이 여전히 앨버타 신규 이주자들의 수요를 따라잡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몇 년간 앨버타는 해외 이민과 캐나다 다른 주에서의 이주..
기사 등록일: 2026-07-23
주춤하던 기름값 다시 상승세 - 중동정세 악화, 국제공급망 차질 전..
(서덕수 기자) 지난 주 목요일 기준 캘거리 주유소의 기름값이 리터당1.75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 석유 공급망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
기사 등록일: 2026-07-22
트럼프, 캐나다산 280억 달러 규모 품목에 50% 관세…어떤 품목..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대공황 시절 제정된 법률을 사상 처음으로 적용하면서 양국 무역 갈등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미국이 새롭게 발표한 관세가 다음 달 발효될 경우..
6월 캘거리 외곽지역 부동산 시장 모두 하락세 - 스트래스모어만 ..
(박미경 기자) 캘거리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캘거리 외곽 지역에서 스트래스모어 부동산 시장은 오랫동안 가장 가격 부담이 적은 곳으로 부동의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 6월 이곳은 매매와 가격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유일한 시장이었다. 캘거리를 포함한 다..
기사 등록일: 2026-07-20
캐나다 6월 물가상승률 2.8%로 둔화…휘발유 가격 안정에 한숨 돌..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월 들어 둔화했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으로 휘발유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 전체 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통계청은 20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노후 지갑 된 내 집… 15년 뒤 자녀에게 남는 것은 얼마일까?
(이은정 기자) 최근 치솟는 물가와 생활비 부담 속에 보유 주택을 유동화하여 노후 자금을 조달하려는 한인들의 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평생을 바쳐 낯선 이국땅에서 일궈낸 소중한 보금자리가 이제는 노년의 든든한 지갑 역할을 해주고 있는 셈이다. ..
기사 등록일: 2026-07-17
캘거리, 더 이상 가장 저렴한 시장은 아니지만 여전히 매력적 - 주..
(이남경 기자) 캘거리 부동산 시장이 더 이상 캐나다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저렴한 시장으로 꼽히지는 않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주택 시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토론토 소재 로열 르파즈의 앤 엘리즈 쿠글리아리 알레그리티는 “우리 계산에 따르면 캘거리는..
기사 등록일: 2026-07-16
식료품값 당분간 더 오른다…중앙은행 "이란 전쟁 여파 지속"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식료품 가격이 올해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중앙은행은 15일 기준금리를 연 2.25%로 여섯 차례 연속 동결하면서 발표한 통화정책보고서(MPR) 에..
스탬피드 방문객 역대 3위 기록하며 마무리 - 10일 중 4일 무료..
(박연희 기자) 10일간 진행된 114회 캘거리 스탬피드의 방문객 수가 역대 3위를 기록했다. 스탬피드 측에서 7월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마지막 날인 12일, 12만 2,559명의 방문객이 더해지며 올해 스탬피드 공원에는 141만 1,954명..
기사 등록일: 2026-07-15
직장인 돌아오는데 에드먼튼 다운타운 사업체들은 탈출 러시 - 3고 ..
(서덕수 기자) 에드먼튼 다운타운의 경기침체 지속현상이 심상치 않다. 주정부 공무원들 재택근무 종료와 직장인들이 속속 돌아 오고 있는 와중에도 비즈니스들은 다운타운 탈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 비즈니스 이탈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