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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입국자 6월1일부로 PCR 검사 종료 - 입국전 공항검역관에게 ..
한국 방문시 유전자증폭(PCR)검사가 종료됐다. 한국 입국시 백신 관련 증명서 제출이 사라진데 이어 입국 후 3일차에 자발적으로 받아야 했던 PCR 검사도 이제 하지 않아도 된다.하지만 입국 전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인 Q-CODE를 통해 검역정보..
기사 등록일: 2023-05-30
전문기술직 이민자, 면허 취득 위한 캐나다 경력 불필요 - 온타리오주에서 올부..
한국에서 실무 경험은 많아도 캐나다에서 일하려면 새로 경험을 쌓아야 자격증을 얻을 수 있어 캐나다에 오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온타리오주의 맥나톤 노동장관은 23일 국제적으로 훈련을 받은 엔지니어들은 이제 온타리오에서 면허 취득을 위..
기사 등록일: 2023-05-26
“확대된 워킹홀리데이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 - 캐나다 이민국, 한-캐 청년..
한국과 캐나다가 청년교류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기존의 4천명에서 1만2천명으로 늘리기로 합의(본보 5월17일자 보도)한 후 처음으로 담당 부서인 캐나다 이민국이 23일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캐나다-한국 청소년 이동 협정에 따..
기사 등록일: 2023-05-26
캐나다 이민국, 신규 이민자 서비스 강화한다 - ‘이민 도착 전 서비스’에 ..
캐나다 이민국은 신규 이민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전국의 15개 이민 서비스 업체들에 대한 자금지원 계약을 2025년까지 2년 더 연장해 6,500만달러의 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1일 발표했다.이 자금은 주로 캐나다 도착 전 서비스 프로그램을 강화..
기사 등록일: 2023-05-22
퀘벡주, 이민정책 놓고 연방정부와 갈등 - “연방정부의 50만명 이민자 유치 ..
퀘벡주가 캐나다 연방정부의 이민계획에 반발하고 나섰다.퀘벡의 주의회 의원들은 2025년까지 매년 50만 명의 영주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이민계획이 퀘벡의 프랑스어 보호와 양립할 수 없다고 선언하는 동의안을 지난 10일 채택했다. ..
기사 등록일: 2023-05-20
(속보)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만2천명으로 확대 - 윤대통령.트뤼도 정상회담
한국과 캐나다가 수교 60주년을 맞아 청년교류 확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기존의 4천명에서 1만2천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2024년부터 적용된다.윤석열 대통령과 트뤼도 캐나다 수상은 17일 오후(현지시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기사 등록일: 2023-05-17
캐나다 농식품산업에 이민자 연간 2,750명 수용 - 육류.농장.축산.양식..
캐나다 정부가 전국의 농식품산업 분야의 부족한 일손을 메우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농식품 파이럿 프로그램을 2년 더 연장해 2025년5월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년 최대 2,750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
기사 등록일: 2023-05-12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 확정 - 통합민원실은 서울 광화문에
한국 외교부는 다음달 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의 본청을 인천에 설치하고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두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외교부와 국민의 힘은 그동안 재외동포청 설치를 놓고 동포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과 인천을 후..
기사 등록일: 2023-05-12
재외동포 한국 취업가능 직종 늘었다.- 한국 법무부, 구인난 해소 위해 6개 ..
한국 정부가 특정 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재외동포들에게 취업기회를 넓혔다. 법무부는 F-4 비자를 소지한 재외동포들에게 적용했던 ‘취업 제한 범위 고시’를 개정해 5월부터 재외동포의 취업범위를 확대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취업이 제한됐..
기사 등록일: 2023-05-12
캐나다 이민자와 소수민족, 빈곤층 증가 - 아랍-중국-흑인 순으로 가난한 사..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와 소수민족의 빈곤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백인과의 격차를 더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민자들의 빈곤율이 전국 평균치보다 높았으며 특히 아랍계와 중국인, 흑인의 빈곤율이 점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
기사 등록일: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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