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축제 총 책임자인 데레사 우파(MLA)의원과 함께한 모델들 )
알버타 한인여성회(회장:박희숙) 는 지난 5월 30일(금) 캘거리 다운타운 올림픽광장에서 열린 아시아 헤리티지 축제 중 ‘각 나라별 문화의 의상 전시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고유전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날 의상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권20여 개국이 참가하여 자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였는데 한국팀은 한복 디자이너 강인자씨의 주도로 왕비복과 신랑신부 예복, 이조 시대의 선비와 기녀 등 총 8점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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