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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자본시장 , 2%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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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가 캐나다 자본시장의 28%를 차지하여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자본시장 자리를 지켰다. 앨버타 증권위원회에 따르면 앨버타는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캐나다 자본시장 점유율이 2% 증가했다. 앨버타 상장회사의 40%는 석유, 가스산업에 속해있다. 그러나 이 회사들이 앨버타 자본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1%에 달한다. 앨버타 소재 상장회사들의 평균 자본규모는 5억 2천만 달러로 전국에서 제일 높다. 그러나 캐나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앨버타 회사들의 시가총액은 국제원유시장 약세로 인해 작년 5,660억 달러에서 3,600억 달러 수준으로 36% 하락했다. 온타리오는 캐나다 자본시장의 43%를 점유하여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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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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