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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동창회 152]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4
늘봄
10-29
4090
2
4
•
[교회동창회 148]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늘봄
10-01
4054
3
4
•
[교회동창회 147] “편견”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부족적 편견”의 괴수로 변신되었나?
+4
늘봄
09-24
3404
4
5
•
[교회동창회 146] “우주적인 예수”는 “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를 철저히 반대했는데,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
+1
늘봄
09-17
3580
2
2
•
[교회동창회 145]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2
늘봄
09-10
3953
4
4
•
[교회동창회 144]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 예수는 종교가 만든 “망상의 하느님”을 철저히 반대했다!
+1
늘봄
09-03
3749
3
2
•
형님이 데려온 수상한 새 친구
clipboard
08-28
4756
0
6
•
[교회동창회 143] 성서는 참 사람 예수의 “인간성”을 증거하는데, 교회는 왜 딴소리하나?
늘봄
08-27
3833
4
1
•
황대권 님이 정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clipboard
08-21
5879
4
2
•
[교회동창회 142]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늘봄
08-20
3706
3
3
•
번역기사)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관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전문, 8월 16일 월요일 2021년
+2
Nature
08-17
3919
2
0
•
아비규환의 탈주극
+6
clipboard
08-13
5452
0
0
•
[교회동창회 141] “예수 이야기”가 문자화되기 전 “참 사람 예수 체험”이 먼저 있었다!
+4
늘봄
08-13
3730
2
2
•
[교회동창회 140]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2
늘봄
08-06
3864
3
3
•
[교회동창회 139] 이 시대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信者)보다 예수에게 솔직한 “참된 인간”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1
늘봄
07-30
4128
2
3
•
[교회동창회 138] “문자적인 부활”은 헛소리이며, 비성서적이고 이단이다!
늘봄
07-23
3573
3
3
•
오늘 소식) 자원 개발 거꾸로 가는 한국 / 여행 꿈틀 / 미국인 캐나다 입국 가능 / 김석기 국민의 힘 대표 '재외선거 우편투표 도입해야'
운영팀
07-20
4682
2
2
•
[교회동창회 137] “십자가”는 부적(符籍)도 아니고, 천국행 프리패스도 아니다! 다만 경계 넘어 우주적인 삶의 상징이다!
+2
늘봄
07-16
4169
2
3
•
[교회동창회 136] 장황한 “십자가 처형”은 없었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지 않았다!
늘봄
07-09
3292
1
2
•
[교회동창회 135] 죽은 자를 살린다는 “그런 예수”를 만나면 주저하지 말고 죽여라!
늘봄
07-02
3693
2
1
•
[교회동창회 134]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
+2
늘봄
06-25
3888
3
5
•
[교회동창회 133] “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을 믿거나 “그런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
+1
늘봄
06-18
3607
2
3
•
[교회동창회 132] “정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하느님을 “마음”이 예배하는 것은 가식과 거짓이다!
+1
늘봄
06-11
3376
2
4
•
[교회동창회 131]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한 부분일 뿐이다!
+1
늘봄
06-04
4113
2
1
•
[교회동창회 130]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은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 한다!
+3
늘봄
05-28
327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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