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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IMMIGRATION & LAW 이민칼럼] 캐나다 신규 이민자 목표치 뛰어넘을 예정    
SK Immigration
09-14
3467
0
0
•  
캘거리 한글책 도서관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캘거리문화센터
09-11
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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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맞이한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의 메세지    
운영팀
09-10
3830
0
0
•  
결국 이렇게 보고야 말것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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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4899
0
0
•  
오늘 소식) 캐나다 기준금리 0.75% 또 인상 / 캐나다 '묻지마 칼부림' 용의자 추격전 끝 숨져/ 캐나다 경제 2분기 3.3% 성장, 미국과 대조적    
운영팀
09-09
4163
0
0
•  
캐나다 무엇이 바뀔까?  +4   
philby
09-08
5472
2
0
•  
[예수 21세기 25] 예수가 가르치고 살아낸 “하느님”은 신의 이름이 아니며, 기도와 예배에서 그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고, 주문하는 객체적 존재가 아니..  +3   
늘봄
09-06
4646
4
0
•  
설악산 높이의 터널산 산책으로 오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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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4832
5
1
•  
Summit of Mount Evan Thomas.    
벤자
09-05
3698
0
0
•  
여행지에서 렌트카 빌릴때 그리고 AirBnB숙소에 들어갈때 알아야 할점    
Tommy
09-03
4477
4
0
•  
이민생활의 전환점  +3   
philby
09-01
5311
10
0
•  
고르바쵸프 소비에트 전 서기장 서거    
philby
08-30
3819
0
0
•  
에어캐나다 인천행 기종변경, 한국 입국전 코비드검사 폐지 확실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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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6073
4
2
•  
오늘 소식) 캐나다 첫 원주민 대법관 지명 / 5~11세 아동에게 부스터 샷 승인 / 동물원 늑대 탈출    
운영팀
08-27
4093
0
0
•  
입국 코비드음성 요구 곧 폐지할 대한민국, 미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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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4770
4
1
•  
오늘 소식) 인천공항에서 되돌아 올때 밴쿠버에서 짐 찾을 필요 없어졌다 / 캐나다 '최고간호관' 10년만에 부활 / 상반기 캐나다 방문 한국인 6배 ..  +3   
운영팀
08-25
7260
0
0
•  
캔모어의 상징 <세자매봉>에 오르다...Three Sisters Mountains  +2   
Tommy
08-25
5177
3
0
•  
  ↪[답글] 중요한건 아니지만, 세 자녀봉이 아니고 세 수녀봉이 맞을 겁니다. 1800 년대 중반쯤 Robert Rundle 선교사..  +3   
Guest
08-25
4806
0
0
•  
[SK IMMIGRATION & LAW 이민칼럼] 새로운 NOC 시스템 11월부터 시행    
SK Immigration
08-24
3723
0
0
•  
조카딸이 인도로 날아간 이유  +14   
clipboard
08-23
5346
4
2
•  
오늘 소식) 연아 마틴 상원의원, 모국 세계한인정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 한국 여자축구팀 강호 캐나다 제압 / 캐나다 동포 한국골프대회서 우승    
운영팀
08-23
36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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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두번이나 본 영화이지만 어제 축약본을 한번 더 보았어요. 캘거리 근교에서 촬영한 영화.. 레버넌트..(드카프리오 주연)    
Tommy
08-23
3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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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원의 아침편지 : 로마 황제의 가정교사 덕분에 + 지헤의 우물이 바닥난 채로 나이들어가기  +2   
Tommy
08-22
4304
0
0
•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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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5509
32
5
•  
오늘 소식) 캐나다, 1년간 아프간 난민 1만7천명 수용 /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캐나다 교회의 대응 /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운영팀
08-21
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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