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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동창회 150] “유신론적 종교”를 철저히 파괴한 “무신론자 예수의 정신”만이 오늘 인간과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길이다! +8	늘봄	10-15	1524	3	6
•	미국여행자들의 역대급 무례함 +2	clipboard	10-14	3522	6	3
•	[SK IMMIGRATION & LAW 이민칼럼] 캐나다 시민권자의 한국 거주 비자, 국적 회복	SK Immigration	10-14	381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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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월) 캘거리 시장선거때 연방 형평성 프로그램 폐지 여부도 투표합니다.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2	운영팀	10-12	1887	0	0
•	투표장에 다녀와서	philby	10-11	2028	4	0
•	↪[답글]투표장에 다녀와서 +2	차칸남자	10-12	1809	1	0
•	가볼만한 친일파 화가 전시회 +2	clipboard	10-10	2847	6	6
•	23 개월 만에 비행기를 타보니 ...	clipboard	10-08	2864	4	2
•	캘거리 가을을 보내며... +2	호수	10-07	2175	0	0
•	[교회동창회 149] 무신론자 목사의 “하느님 없는 결혼” 주례 +7	늘봄	10-06	1936	4	4
•	↪[답글]"나는 어떻게 세칭 무신론자 목사가 되었나?" +3	늘봄	10-09	1861	6	5
•	캐나다에 관하여 +2	Nature	10-05	3311	2	11
•	오늘 소식) 석유가스값 7년내 최고치 달성 / 캐나다 '진실과 화해의 날' / 한국 남자 컬링 캐나다 대회서 6전 전승 +2	운영팀	10-05	2872	2	0
•	빌 게이츠가 베조스와 머스크를 파헤침	Nature	10-03	2825	0	5
•	저는 락다운에 반대합니다! +8	Nature	10-03	4345	5	20
•	오늘 소식) 캐나다 진실과 화해의 날 / 워킹홀리데이 출국 고작 두명 / 캐나다 총리 “새 내각, 내달 출범...남녀 동수로 구성”	운영팀	10-01	2617	0	0
•	[교회동창회 148]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늘봄	10-01	2223	3	4
•	[SK IMMIGRATION & LAW 이민칼럼] 한국행을 통해 느낀 캐나다	SK Immigration	09-30	2417	1	1
•	중국(中國)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Nature	09-30	2776	1	4
•	캐나다인의 대다수는 트루도가 선거 후 사임해야 한다고 말함 (여론 조사) +1	Nature	09-29	3023	0	4
•	캘거리에서 죽기전에 해봐야할 10가지 +1	Tommy	09-28	5111	0	2
•	요번 주 목요일 입니다.	Nature	09-27	3285	0	3
•	오늘 소식) 문 대통령, 트뤼도 총리에게 축사 메시지 전해 / 멍완저우 석방에 케네디언 두명 귀환 / 캐나다 가톨릭 교회 원주민 사건 사과 / 아..	운영팀	09-27	2498	1	0
•	[교회동창회 147] “편견”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부족적 편견”의 괴수로 변신되었나? +4	늘봄	09-24	1676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