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이 한순간에 레슬링으로 변했어요 ^^;;
누구의 잘못으로 저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두 선수다 다치지나 않았으면 하네요..
저렇게 연약한 여자가 거구의 남자를 들어올린다는게 좀 무리인듯 하네요. 덕분에 실컷 웃었습니다.
황당한 은반위의 커플
작성자 Harry 게시물번호 -7009 작성일 2007-02-03 13:13 조회수 816
피겨스케이팅이 한순간에 레슬링으로 변했어요 ^^;;
누구의 잘못으로 저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두 선수다 다치지나 않았으면 하네요..
저렇게 연약한 여자가 거구의 남자를 들어올린다는게 좀 무리인듯 하네요. 덕분에 실컷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