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250불 건으로 크리스티나, 제 이름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어느 분의 도움으로 어렵게 돈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그 사람과 채무관계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이 사실이 달갑지 않을 것 같아 글을 올릴까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250불을 받게끔 도와주신 분의 부탁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 사람에게 빌려 준 $250불 받았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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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불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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