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생각] 어떤 편지
작성자 안희선     게시물번호 -1714 작성일 2005-08-30 01:07 조회수 1225
 

그대
어깨에 놓인
인생의 손이 무겁고
밤이 무미(無味)할 때,

바로
사랑과 믿음을 위한
시간입니다.

그대는 알고 계십니까?

얼마나 삶의 무게가 덜어지는지,
얼마나 우리의 날들이 즐거워지는지,

모든 것을 믿고

사랑할 때면.




--- [칼릴 지브란]이 [메리 헤스켈]에게
쓴 편지 中에서...






0           0
 
다음글 가속화되는 지구의 자체 정화淨化
이전글 트레이너가 있는gym을 찾습니다.
 
최근 인기기사
  에어캐나다, 여행객 불만 달래기..
  캐나다 항공사, 일제히 항공권 ..
  캘거리 SW 주택에 쿠거 난입,..
  캘거리 SE 대낮에 12세 소녀..
  앨버타 마침내 전국서 가장 낮은..
  유학생에 빗장 거는 캐나다, 내..
  "충격적인 이변" 자유당, 또 .. +1
  모기지 한도 100만불에서 15..
  내년 상반기 캐나다 주택 매매 ..
  에드먼튼 타운홈 화재, 방화가능..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 채용 금지..
  올 여름은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