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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지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내용무)
작성자 ......     게시물번호 -7524 작성일 2007-04-01 22:53 조회수 600




☞ 궁금이 님께서 남기신 글




☞ 강현 님께서 남기신 글


우선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전문가의 답변이 아닌 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시민권자입니다.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상속세액은 상속인이 한 분인지 아니면 다른 공동상속인이 있는지 상속재산의 총액이 얼마인지, 또 배우자(어머니)가 생존해 계신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속인 수에 관계없이 상속 받은 재산이 아파트 한 채인데 그 과세표준가격이 5 억 원 정도 이거나 그 이하라면 상속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5 억 원 일괄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아파트의 과세표준시가가 10 억 원 이라면 나머지 5 억 원에 대한 상속세율 20 %를 적용 받아 1 억 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다만 상속개시 6 개월 안에 아파트를 매각하면 상속세는 과세표준가격이 아닌 실 매매가격에 의해 부과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해외거주자의 경우 상속개시일로부터 9 개월 이내에 상속등기를 마쳐야 합니다. 기한을 어기면 취득세의 20 퍼센트 정도의 가산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국내 민법은 피상속인이 돌아가신 날을 상속개시일보고 등기여부와 관계없이 이때부터 상속소유가 개시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는 상속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소유권의 공백을 없애 각종 세금추징을 빠짐없이 하기 위한 법 개념이지만 님께서는 현재 상속을 받으실 예정이 아니라 이미 상속이 개시된 상태에서 등기절차만 남겨놓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해외거주자가 상속등기를 하는데 있어서는 기본서류 (유언공정증서 정본 또는 상속인들 간의 상속재산 분할협의서) 외에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합니다.

 

1. 시민권자 또는 재외국민의 거주증명서 Proof of Residency (이는 국내인의 주민등록등본에 해당하는 서류입니다.
2. 서명인증서 Affidavit of Signature(이는 국내인의 인감증명에 해당하는 서류입니다)
3. 위임장 Power of Attoney (본인이 직접 한국에 나가시지 않을 경우)

 

이상 서류들을 밴쿠버 총영사관 전자민원에 들어가 다운 받으셔서 작성하신 후 캐나다 공증인 의 공증을 받아 등기 반송봉투 및 수수료와 함께 영사관에 보내시면 경유공증 해서 되돌려 보냅니다. Registered Express로 하시면 3-4 일 이면 경유공증 된 서류를 되돌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세’에 대한 질문은 저와 비슷한 경우인데 국내 부동산 보유는 시민권자라 하더라도 극히 예외를 제외하고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재외국민인 영주권자라면 더 말 할 나위도 없습니다. 다만 매각대금이든 전세금을 받은 것이든 국외반출은 반출승인절차를 거쳐 1 년에 1 백 만 불로 제한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기절차에 관해서는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 ‘외국인 또는 영주권자의 상속등기’ 등을 검색하시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변호사를 통해 유언공정증서를 남기셨고 그 증서에서 유언집행자를 지정하셨다면 상속인은 유언집행자에게 상속개시를 알리고 수임 및 사퇴여부를 결정하도록 통지해야 합니다.

 

웹을 몇 개 직접 찾아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이만 줄입니다. 



☞ 궁금이 님께서 남기신 글


저는 영주권자이고 작년 말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아파트를 상속받을 예정인데요.
 
상속시 세금이랑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냥 제 이름으로 그대로 두고 전세를 줄 예정인데 그럴 경우에 어떻게 되나요.
 
제가 만약 아파트를 팔게 되면 한국으로 꼭 가야 되나요?
 
진지한 답변만 환영합니다.

3월30일2007년 아침 11:30

가계에서 고객용 네프킨이 떨어져 창고에서 찾아 봤지만

제고가 없다 ..매일 처남이 네프킨을 꺼내 접고 하였는데재고를 알고 있을 텐데 아무 소리를 하지 않았다. 이렇게 골탕 먹일 거라는 전조는 이미 했던 터라 이번이 그 본보기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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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시간에 고객이 가져갈 휴지가 없어서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 되어 

건너편의 한국 사람 가계에 처남 보고 가서 내가 보내서 왔다고 하고 네프킨 한 봉지만

가져 오라고 했더니 나는 얼굴도 모르는데 첨 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

 

그래서 전화를 한 후 이제 전화 했으니까 가서 가지고 와라!  했더니 거긴 못간다고 한다.

그러더니 아내까지도 가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 일하기 싫다는 건가? 일도 골라 가려서 하겠단 말이네!

일하기 싫다는 예긴데 월요일부터 나오지마라! 그리고 내가 연락 할 때까지 .

 

그랬더니 아내가 경찰을 부르겠다고 전화 통으로 간다.

그리고 아내는 이혼하겠다고 하니 처남이 이혼이 무슨 소리야? 라며 건수를 잡을 심산으로 의미심장하게 누나에게 다시 묻는다.

다시 말하기를  예의를 갖춰 지냈다고

뒤를 생각하며 일했다

나에게 이러면 가만 안 있겠다.

그리고 누가 주인인지 똑바로 해서 연락 해달라고 한다.

 

아내가 경찰을 부르려하자 앞에 월터가 있었는데 내가 더 소리 높여 경찰 불러라

경찰 오면  둘다 감방에 처넣어 버리겟다

그리고 당신 애새끼도 경찰에 같이 처 넣어 버리겠다.

너가 훗날을 생각하고 나를 대했다고 .훗날을 생각 하고 있는 사람이 미국 어디에 처박혀 있어도 한 사람만 거치면 다 잡아 낼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 같았으면 몇 놈 죽였다느니그리고 이것들이 라고 망발 한 것 하며 아이새끼가 처남놈이 내게 한 것을 보고 그대로 덤비는 헤프닝이 버러졌는데..죄스러운 마음은 하나도 뉘우치는 맘도 전혀 없다.

이런 자가 오히려 공갈로 가만 안 잇겠다고 망발을 ..나중을 생각하며 나를 대했다는 놈이 이정도 망발을 하고 행태를 보였다면 아주 생각 하지 않았으면 나를 잡아 죽였던지 몸쌈도 해댔겠네..

 

전에는 자서전을 쓰고 있다고 하면서 고통을 즐기는 말을 아냐고 했던 기억이 난다.

자서전인지 너 서전인지 쓸려면 있는 그대로 100% 사실대로만 쓰기를 바란다.

심지어는 100% 사실 대로만 쓰라고 한 말까지도 빼지말라고 ..

 

 

처남이 누나와 같이 일할 때는 바닥이 더러워지기 무섭게 쓸고 닦고 하더니 .

일거리도 찾아서 하더니 내가 나오면서 부터는 눈에 뜨이게 바닥을 닦는 것이 사라 졌다.

그리고 걸래로 바닥을 닦아도 대충 휘졌듯이 바닥을 쓰는 것도 한 손으로(물론 한 손으로 쓴다하여 제대로 쓸 지 못한다는 이유는 없지만 한손으로 쓸어서 여기 저기 테이블 아래 음식 찌꺼기 부스러기가 남아 있고 걸래 헝겊이 케이블 다리에 끼어 늘어져있고. 테이블은 그냥 대충 마른 걸래로만 슬슬 쓸고 있다.

 

거기다 처음 금년 일월에 일을 시작 하기전에 신신 당부했던 음식을 만지기전에 필히 손을 깨끗이 씻은 후에 음식을 만지라 했거늘

 

그는 두 시간 반 이상을 손님을 받고 돈을 받고 음식을 만드는 동안 왼손으로 코를 치켜 비비는가 하면 왼손으로 귀를 비비고 입을 비비고 하면서도 겨우 손을 두번 그것도 비누 칠 하지 않고 맨 물로만 흥기고 손에 물기만 대충 닥아내고 주문 음식을 만들어 내 보낸다.

 

언제인지 나의 일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정식으로 일을 하지 않을 때 처남이 맨손으로 만들어 주는 것을 손님이 인상을 찌프리는 것을 봤다.

그리고는 다시는 가계에 오지 않는다. 그리고 몇번 더 그런 사례를 봤다.

 

그리고 내가 정식으로 가계서 일을 하면서 내 눈에 적발 된 적도 있는데 가계 거의 당골인 빌딩 안의 손님으로 6년 동안 거의 매일 같이 오는 손님이 주문 하려 하지

처남이 양 쪽 허리 춤에다가 손 바닥을 펴서 턱 걸치고 인상은 빛 쟁이가 채무 독총이나 하려는 듯한 인상을 하고 거기다 턱을 처들고 시비 거는 모습으로 고객을 보니 .. 그 손님 언잖아 하면서도 그날은 그냥 지나갔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일주일에 한번 올까 말까 할 정도다. 떠 어떤 손님에게 혹 당골에게 몇 차례 더 했는지는 나는 추측을 할 뿐이다.

 

자우지간 바로 이 손님과 같이 일하는 신사가 매일 같이 6년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오던  손님도 거의 발길을 끓어 버린 상태다.

 

그러던 중 헬스 인스펙터가 두번이나 들이 닥쳐 손님이 콤프레인을 걸었다는 것이다.

결국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다룬 다는 이유며 음식 먹고 배가 아프다고 했단다.

이런 불상사는 6년 동안 없었다. 그리고 1주일도 않되어 2번이나 같은 문제로 헬스가 나왔다는 것은 처남의 공로가 엄청 트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상황을 만들고 가계의 손님이 70명 까지 줄었고

하루의 매상도 250~300불이 줄었다.

 

그런데 나보고 가만 두지 않겠다고 공갈이나 치고 협박 소리나 한다.

글러브를 착용하라고 신신 당부를 다시 했거늘 그는 귓등으로 들었는지 잘 이행을 하지 않아 항상 그를 관찰 하다가 얼린 쇠고리나 치즈를 슬라이스할 때도 장갑을 끼라고 말한다.

장갑끼고 해! 그리고는 아예 점심 시간에 처남이 음식 절대 만지지마!

손님이 점점 줄어 든다. 그리고 매상도 점점 줄어 든다.

 

나가서 손님을 모셔오는 것도 어려운데

오는 손님 당골을 쫓고 있으니 이래서 헬퍼가 아니라 방해 꾼이지.

차라리 없는 것이 더 이롭다는 판단이 쉽게 선다는 것이다.

 

캐나다 와서 내게 했던 오만가지 망발과 행태를 생각 한다면 내게 얼마나 잘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지 매형인 내가 바보 같아 보여서 대충 얼버무리면 된다고 생각 했는지

이 친구 정신을 못 차리고 오히려 공갈을 하고 협박 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좀 모자란 넘 아닌지 싶다.

 

주변 청소를 하기 싫어해서 처남이 닦고 난 뒤에 다시 내가 닦는다.

시간이 배로 들어 간다. 쿨러의 켄을 채우고 정리 하는 것도 시간 때우기 위한 방편으로 천천히 세월아 내월아 밥  먹을 시간 맞추고 또 점심 먹은 후에는 바닥 청소할 ㅅ간을 맞추려고 시름시름 켄 정리를 한다.

 

어떻게 하던 놀지 않고 꾸준히 일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려고 무던히도 시간 안배를 하려고 애를 많이 쓰지만 내 눈에 다 보인다.

 

내가 매형이 아니어도 단순한 헬퍼로서의 자세를 말한다 하더라도 빨리 할 수 있는 건 빨리 하고 손님을 맞을 대는 웃으며 받고 음식을 만질 때도 깨끗하게 청결된 손으로 장갑을 끼고

다룰 것이다. 그리고 바닦이 더러우면 그 때 그때 시시 때때로 청소를 할 것이다.

 

그런데 매형과 일을 같이 하는데 사실 궂은 것은 처남이 아래 사람이고 나이도 거의 10살 가까이 작으니까 으레것 지가 알아서 해야함이 지극히 보기 좋지 않을 까.

 

그런데 궂은 것은 하기 싫어 하는 눈치다 입을 삐죽거리며 일부러 노래를 부르면서 본인의 쓰린 존심을 다스린다. 그리고는 두고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일을 한다. 가계는 늘 손님이 와 착석하고 신문을 보곤 하는데 일하는 스텦이 노래를 불러서 고객의 생각하는 머리를 흐트려서야 안 될 말이다.

얼마 전 까지는 내가 먼저 새벽에 와 일하고 있고 지는 11시에 들어 오면서도 내게 인사하는 말이 오셨어요! 오시긴 뭐가 오셔! 남의 가계에 내가 들락 거리고 지가 주인인가! 착각인지 말 버릇이 그정도인지 인간성이 더는 안되는지 .

 

정말 아직 까지 공갈 치고 협박을 하고 있으니 그리 멀게 지나지 않은 날들 동안 내게 했던 오만가지 수모와 수치를 줘 놓고도 적반 하장 식으로 거꾸로 가만 있지 않겠다니..

참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그리고 내가 어너고 헬퍼가 이정도로 개판을 치고 있는데 자르는 것이 내 권능적 직능인데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데.내 가계를 위하여 못된 헬퍼 도움이 안되는 헬퍼를 시간ㄴ을 줄이고 생각할 시간을 주는 데 뭐가 못한 짓을 했다고 나도 가만 있지 않겠다고 공갈 협박을 내게 한다.

 

훗날을 생각하여 참았다고 하면서 ..훗날 다시 좋은 날을 위하여 안참았으면 아예 사람 잡아 죽였겠네.쓰          벌 것 ……

 

내가 손을 안 대는 것은 그럴 가치도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누나와 나보고 똑바로 둘이서 확실하게 해서 연락 달라고 공갈을 치면서 명령 조의 작태를 보인다. 그래서 너 월요일날 나와바라 어떻게 되는지 너가 당해 보면 알게 될거다.

나 테스트할려면 월요일 나와라!

 

둘 다 감방에 처넣어 버린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너가 죽이던 나는 이제 네 목숨이 아니다!

나 죽여도 난 상관 않는다. 그런데 매가 뭘 얻을 것이며 뭘 잃을 것인지는 너가 잘 알겠지!

이말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 뜻을 알겠지?

나는 더 이상 손해도 이익도 볼게 하나도 없다.

 

그러니 너가 깝죽대면 그 대가와 매는 너 스스로 벌어 들이는 거라는 것만 알아 둬라!

 

너에게 월급을 처음 줄 때 누나와 약속하기를 모든 것을 다 공제하고 현금 1,000만 가져가겠다고 했을 때 내가 들어가서 누나가 주려는 돈 보다 너가 가져 가겠다는 돈 보다 200불 정도 더 나갈 것이라고 했고 분명히 그렇게 더 줬다.

그것은 수표의 기록이 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하기를 나는 원칙 대로 처리한다.

사실 나는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이런 불법적인 거래 관계를 꼬트리 잡아

고발 당하여 더러운 꼴 격는 것이 싫기도 하거니와 애초에 나는 그런 부정을 하지도 않거니와 할 수 도 없었다. 왜냐면 월급을 가라로 만들어 줄 수 도 없지만 사실대로 월급을 달라는 1,000불을 줄 수 있는 실정이 안되기 때문에 현실정에 맞게 줘왔다.

 

그런데 너의 오만 불손한 태도가 나나 손님에게 까지 보여 매상도 떨어지고 손님도 70명 가까이 줄어 들었기에 임금과 시간을 줄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더가 특별히 미워서 그런 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일한 대가는 줘야 하는 거

그렇다하여 너가 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음식을 잘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제 모든 것을 배우는 시점에서 한달 월급을  2,400불 현금 1,000 운운 한다는 것은 지나친 오버라고 생각이 든다.

 

그냥 이민이나 하고 싶으면 가만 매형으로 대접은 못하더라도 너가 하고 있는 너의 포지션은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만 안있겠다는 말에는 상당히 여러 방향으로 생각 할 수 있는 것인데

1). 물리적으로 나를 가만 두지 않겠다는 것과

2). ............한다거나

3). ..................애 먹이겠다거나

4). .......................중상모략,모함을 한다거나

5). 모가지 울대 꺽고 사정하여 들어 온다음 ~~~~~~~~~~한다거나 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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