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뭔가 해야할 일을 깜빡 잊어 불편하거나 손해볼때가 많은데요.
스마트폰에는 미리 알림 Remider 기능을 쓰면 이런 애로가 한방에 해결됩니다.
예를들어 직장에 도착해서 꼭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미리알림에 그 일을 입력해 두는 겁니다. 할일을 넣고 나서 시간, 장소를 설정할수 있는데 여기에 직장 주소를 입력하고 도착 혹은 출발 옵션에 '도착'으로 해 놓으면 직장 도착하면 그 알림이 딱 뜨면서 알려줍니다.
반대로 집에서 나올때 뭔가를 가지고 와야 하거나 나오기 전에 미리 해 놓을게 있을때 그 일을 미리 알림에 넣어두고. 장소에서 집 출발로 넣어두면 집에서 나올때 알려줍니다. 이 기능은 차에서 내릴때, 탈때도 알림을 주는 기능까지 있죠.
물론 미리 알림은 특정 날짜와 시간으로 설정하는것도 기본이구요. 건망증이 심한 사람이 아니라도 평소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머리속에만 넣고 있다가 까먹을 때가 있는데요. 중요한 것들은 미리 알림에 꼭 넣어둔다면 절대로 잊어서 낭패거나 불편해 지는 일은 전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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