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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but Goodies - 올드 팝 café (16)
작성자 Largo     게시물번호 5152 작성일 2012-01-31 08:22 조회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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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Belafonte

Birth name   Harold George Belafonte, Jr.

Born   March 1, 1927 (1927 -03-01) (age 84)
           
Harlem, New York, U.S.

Try To Remember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was y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you were a young and callow fellow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follow

Try to remember when life was so tender

That no one wept except the willow

Try to remember when life was so tender

That dreams were kept beside your pillow

Try to remember when life was so tender

When love was an ember about to billow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follow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Although you know the snow will follow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Without of hurt the heart is hollow

Deep in December it’s nice to remember

The fire of September that made you mellow

Deep in December our hearts should remember

And follow, follow


1           0
 
Largo  |  2012-01-31 08:52         
0     0    

2012년의 한달을 보내며
日記는 아니고 이것 저것 끄적이는 노트를 뒤적이다 보니
– 2012년 ‘열어 보지 않은 선물’
무엇이 있을 지 어떤 일이 있을 지 아무도 모른다.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 사람은 Abraham Lincoln이다. – 라고 끄적여 놓은 걸
보았습니다.

게시판 가족 여러분의 새해 한달은 어떠셨습니까?
저는 그저 즐겁게, 열심히 그리고 저의 닉네임처럼
느리게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살아 갈 것입니다.^^

아이엄마  |  2012-02-01 23:42         
0     0    

잠시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글과 음악입니다.
Largo님깨서 보내셨던 한달, 즐겁고 열심히, 느리게 그렇게 저도 보내고 싶습니다.
이곳에 오면 유익한 정보와 이렇듯 보너스로 휴식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philby  |  2012-02-02 11:19         
0     0    

깊은 눈에 잠긴 12월의 허허로움을 기억하라...

Largo  |  2012-02-05 23:11         
0     0    

눈을 감으면...4분07초동안
내 안에 웅크린 '追憶'을 불러 내
어디든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덧글 주신 '아이엄마'님, 'philby'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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