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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P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민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버서커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999 작성일 2008-12-07 20:45 조회수 1427
안녕하세요.



선택 1..

저는 지금  food sevice counter attendant 로 일하고 있습니다.

AINP를 받는데는 제가  세미스킬의 경력이 지금현재 1년이므로

2년후부터 신청이 가능한거 같네요, 홈피를 보니까요.



선택 2..


저는 군대에서 야전공병으로 후방기(상무대)에서 조적과 미장의 교육을

받고 군대에서 조적과 미장을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찾아보니 그게

스킬B로 인정이 되더군요 NOC7284로요. 그래서 드라이월 쪽으로

같은 NOC7284를 선택해서 내년에 AINP를 신청할 생각입니다.

홈피상에서는 18개월이상의 경력을 필요로 한다고 하는데 그게

캐나다에서만인지 아니면 한국과 함께인지 확인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어느것이 더 낫은 선택인가요? 선택1은 시간당 12불이라는 저소득이

지만 이미 적응되어 있고 밥은 거기서 다 먹을수 있습니다.

선택2는 다시 건축회사를 찾아서 면접을 봐야하고 캐나다와서 드라이월

작업을 한건 3번의 파트잡뿐이 안되니기 때문에 여러면에서 불리한 점

이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유가하락과 함께 건축회사

들이 너무 힘들어 하는 처지이면 입사를 한다고 해서 언제 짤릴지 모르는

상황일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바마 효과를 캐나다가

얼마나 받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참 저의 최종 목표는 대학원에서 건축 석사입니다.

조언이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 있으면 제발..~~~ 리플좀 남겨주세

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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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들이 형제부동산을 알게 되시면 좋을 것 같아 리뷰를 남깁니다. 여러명의 캐네디언 + 한국인 리얼터를 만나서 일을 진행을 했다가 틀어져서 지인의 추천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일진행이 막힘없이 되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연락이 잘 되었어요. 지금 주택 시장이 치열한만큼 거의 1년 가까이의 시간을 준비후에 처음으로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얼터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희가 원하는 금액, 날짜 그리고 조건을 맞춰서 구매하지 못했을거예요. 꼼꼼하고 친절하고 전문성이 갖추어진 리얼터를 찾으신다면 이분들과 일하시는 걸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저희가 집을 또 사게 되면 이분들과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
첫집을 판매하고 업사이징 해서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격도 급하고 이래저래 따지는것 많고 해서 에어드리까지 왔다갔다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래도 제가 물어볼때 마다 그리고 제가 도움을 요청할때마다 정말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제가 걱정하지 않도록 바로바로 해결해주셨습니다. 적정한 가격에 집을 판매하고 구매한 집도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좋은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다음번에 또 집을 판매하게 되고 구매 하게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Sold by PJ팀에 요청하려고 합니다. Selling 부터 Buying 또한 입주할때 까지 정말 여러모로 고생많으셨고 너무 고마웠어요!! 앞으로 이런저런 일로 볼 일이 많을텐데 볼때마다 즐겁게 함께 일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완전 강추!! 후회하지 않으실꺼여요!
새로 쌍둥이가 태어나서 갑자기 다둥이 아삐가 되어서 갖고 있던 차를 좀 더 큰 SUV나 미니밴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그런데 차 가격이 MSRP보다 만불이나 더 붙은 차도 있고, 1년 넘게 기다려야 하는 차들이 대부분이라서 선뜻 차량구매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딜러웹사이트에서 차량이 있는지 확인하고 권상윤 딜러님게 연락 드리고 차를 구매했습니다. 딜러님 만나기 전에 약 5분의 딜러님들과 통화및 방문을 했는데, 권딜러님이 가장 차량지식도 해박하시고, 친절하시며, 유머있으시기도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가장 합리적이었고, 이것 저것 질문하시면서 제가 필요한 것을 파악하시려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질문하나에도 최선을 다해 답해 주셨습니다. 차량 딜을 할때도 제가 진짜 무리한 요구도 했는데 군말 없이 매니저와 딜해 주시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또 차가 필요할 일이 있으면 주저없이 딜러님께 연락해서 재구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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