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앨버타 암 환자 대기 시간 더 늘었다 - 인구 늘고 암환자도 늘어
(박연희 기자)앨버타 내에서 암 환자가 종양 전문의에게 의뢰되는 시간으로부터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Cancer Care Alberta에서 지난 6월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7년 사..
기사 등록일: 2024-07-05
캐나다 데이, 어디서 무엇을 즐길까? - 157주년 캐나다데이 캘거리와 에드먼..
(안영민 오충근 기자) 앨버타의 에드먼튼은 물론 급수관 파손으로 물 비상이 걸린 캘거리에서도 캐나다데이를 축하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1일 열린다. 가족과 연인 또는 친구들과 캐나다데이를 즐길만한 각종 이벤트를 정리해본다.에드먼튼<불꽃놀이>불..
기사 등록일: 2024-06-30
생활 정보) 캐나다에서 백내장 수술.. 경험담..
https://www.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8078&category=&searchWord=%EB%B0%B1%EB%82%B4%EC%9E%A5&page=1
기사 등록일: 2024-06-28
앨버타 치과보험(CDCP) 탈퇴 파장 ‘일파만파’ - 연방 “CDCP는 연방과..
앨버타 치과 보험, CDCP에 비해 피보험 자격 조건 까다로워(안영민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연방 치과 보험(CDCP)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본지 6월25일자 보도)를 밝히자,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연방 보건부 장관인 Mark Holland는 ..
기사 등록일: 2024-06-27
캐나다 동부는 폭염, 서부는 겨울 - 앨버타는 13곳이 사상 최저 기온, 동부..
제트기류, 고기압 등으로 능선과 기압골이 번갈아 나타나 ... (안영민 기자) 이번주 초 토론토에서 캘거리로 여행을 갔던 사람들은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폭염으로 펄펄 끓었던 토론토와는 달리 캘거리는 때아닌 추위로 겨울 외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캐나..
기사 등록일: 2024-06-22
물놀이와 음주는 재앙으로 가는 지름길 - 에드먼튼 경찰, “수상 음주는 불법이..
에드먼튼 노스 서스캐처원 강에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여름이 돌아왔다. 올 여름에도 경찰 당국은 어김없이 강에서 물놀이 할 때의 준비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규칙을 준수할 것을 경고하고 나섰다. 특히 강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절대 안된..
기사 등록일: 2024-06-14
18세 미만 연방 치과보험 가입, 27일부터 - 정부, 날짜 확정해 공고…장애..
18세 미만의 어린이와 장애인은 6월 27일부터 연방 정부의 치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캐나다 연방 정부의 시민 서비스 장관 테리 비치는 4일 확정된 날짜를 발표하면서, 새롭게 가입할 수 있는 그룹이 120만 명 정도라고 덧붙였다.정부는 이전에 어..
기사 등록일: 2024-06-04
에드먼튼, 전국서 살기 적당한 도시 5위로 선정 - 레드 디어는 3위
에드먼튼이 로열 르페이지의 첫 번째 살기 적당한 도시(affordable cities) 보고서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이 부동산 그룹은 어느 도시로 이사할 의향이 있는지에 의향을 묻는 설문을 통해 가장 살기에 적당한 캐나다 도시를 선정했다. 로열 르페이지는 매월..
기사 등록일: 2024-05-30
캘거리 시민들 “지난 3년 사이 삶의 질 하락” - ‘살기 좋은 도시’ 답변도..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지난 몇 년 사이에 자신들의 삶의 질이 하락했다고 느끼는 캘거리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캘거리 시에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6일 사이에 2,501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
기사 등록일: 2024-05-30
올 여름 최악의 폭염 예고…앨버타는 ‘안도’ - 기상청, 캐나다 중부 지역부터..
“5월이 한달 내내 여름처럼 느껴졌던 때는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25년째 토론토에 살고 있는 한인 김모씨(57)는 아침 저녁으로 겨울 외투가 필요했던 캐나다의 5월이 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에 그렇게 더웠을 때도 5월에는 쌀쌀..
기사 등록일: 2024-05-2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내달 캐나다 맥주값 인상 - 정..
주정부, 압류 미국산 주류 대방..
100만불 이하 주택 사면 세금..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
+1
45대 연방 총선 투표 - 언제..
주정부, 연방정부 앨버타 에너지..
(CN 주말 단신) 6월부터 연..
캘거리, 북미 최대 원주민 부지..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
+1
오충근 기자수첩) 마크 카니(..
+2
동영상) 내 인생의 바이블, 지..
+1
사우스 캘거리 지역의 새로운 패..
+1
‘경제통’ 마크 카니, 캐나다 ..
+1
서머타임 시작…일요일 새벽 2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