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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말라리아제 투약받았던 재향군인들 소송 준비
200여 명의 앨버타 재향 군인들이 1990년대에 캐;나다 군병력에게 흔하게 투약했던 항말라리아약의 부작용으로 평생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군인들이 제기할 소송에 대해 토의하기 위해 타운 홀에 참석했다. 메플로퀸(항말라리아제)은 임상시험의 일환으로 1992년에 소말리아로 떠나는 군인..
기사 등록일: 2019-03-01
캐나다 생활 상식) 한겨울 자동차 관리요령
한겨울 자동차 관리 요령은 캐나다에 살면서 생활 필수 상식이다. 차를 잘 관리하면 고장 없이 오래 탈수도 있지만 특히나 매섭게 추운 날 차가 움직이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두 번 다시 경험하기 싫은 상황이다. 블록히터 엔진블록 히터라는 장치가..
기사 등록일: 2019-03-01
스노우 루트, 3일 만에 티켓 1,900장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스노우 루트 주차금지가 시작되어 지난 20일 오후 5시에 끝나기까지 2일 이상 주차가 금지된 동안 약 1,900개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행되었고 이는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시 도로교통부의 대변인인 ..
기사 등록일: 2019-03-01
캘거리, 3월도 예년보다 춥다
캘거리와 앨버타에 봄이 찾아오려면 아직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지난 25일 웨더 네트워크(Weather Network)에서 발표한 2019년 봄 전망에서 기상학자 나딘 포웰은 앨버타의 “앨버타에는 아직 겨울 날씨가 많이 남았으며, 3월은 예년보다 조금 기온이..
기사 등록일: 2019-03-01
하반신 마비 브롱코스 하키 선수, “제 2의 아이언 맨”
작년 4월 훔볼트 브롱코스 버스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에어드리의 하키 선수, 라이언 스트라수니즈키가 척수수술을 받기 위해 태국에 갈 계획이다.19세의 그는 최근 캐나다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사람이 로보트로 변신하는 것같아 쿨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기사 등록일: 2019-03-01
오일러스, 성적부진에도 사인회 인파 몰려
에드먼튼 하키팀 오일러스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한 팬들이 지난 18일, 수 시간 동안 줄을 늘어섰다. 오일러스 선수 25명은 지난 패밀리 데이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웨스트 에드먼튼 몰(WEM)의 여러 장소에서 2~3명씩 나누어 사인회를 진행했..
기사 등록일: 2019-02-22
캘거리 연말연시, 음주, 마약 운전 적발 감소
캘거리 경찰이 지난 연말연시, 음주, 마약 운전 단속으로 기소된 사례가 전년대비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2월에 음주나 마약 운전자를 7명 기소했으나, 전년 동일 기간에는 13명을 기소한 바 있다. 그리고 크리스 아그렌 경관은 이처럼..
기사 등록일: 2019-02-22
미제리코디아 병원에 환자 가족방 생겨
에드먼튼의 미제리코디아 병원은 환자들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같이 있을 수 있도록 병원 내에 방을 다섯 개 마련하였다. 지난 주 목요일 이 병원의 선임 운영 책임자인 자넷 쉼프트는 “이 방이 생김으로써 환자들이 가족들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힘든 시간을..
기사 등록일: 2019-02-22
사고로 하반신 마비된 외과의사, “아이언 맨”으로 다시 태어나
캘거리의 비만수술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었던 외과의사 리치 길(38세)은 일년 전 하와이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예기치 않았던 사고로 인생이 송두리째 변해버렸다. 그 사고는 바로 부기 보드(누워서 타는 서프보드)를 타다가 발생했다.최근 물리치료를 ..
기사 등록일: 2019-02-22
환경 전문가들, 캐나다 2080년에 온대지방으로 변한다
전형적인 몬트리올 겨울이 거의 섭씨 10도 정도 따뜻해지고, 서리 내리는 퀘벡시가 남부 온타리오처럼 따뜻해지고 연 중 가장 추운 겨울을 보내는 평원지방의 눈 덮인 도시들이 더 습해지는 날씨가 될 것이라고 기후 과학자들은 장래 기후변화를 우려하고 있다. 만약 탄소 배출량이 계속 증가한다..
기사 등록일: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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