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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 주민들 쓰레기통 들여다 본다.
최근 캘거리 재활용 쓰레기통마다 담겨서는 안되는 쓰레기들이 혼합되어 배출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캘거리 시가 주민들의 쓰레기통을 확인하는 인력을 증원하기로 했다. 주민들의 쓰레기통을 확인해 노티스를 부착하는 것은 지난 2009년 재활용 쓰레기통인 블루..
기사 등록일: 2019-02-22
앨버타, 태양열 발전 동력 용량 두 배로 늘릴 것
앨버타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열 발전 기관들 중 하나로 선정되며, 20년 동안 정부 시설들에 태양열 발전으로 전력을 제공하고 현 동력 용량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12,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있고 2017년에만 34억 불의..
기사 등록일: 2019-02-22
웨스트젯, 드림라이너 서비스 개시
웨스트젯의 CEO인 에드 심스는 새로운 드림라이너 서비스의 론칭 이벤트에서 웨스트젯의 홈 베이스인 캘거리에 대한 약속을 언급했다. 웨스트젯의 첫 드림라이너인 보잉 787이 토론토 및 런던으로 4월 28일에 첫 비행을 나서기에 앞서 선보이는 자리에 ..
기사 등록일: 2019-02-22
넨시, “마약 이용 관리소, 문 못 닫아”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벨트라인 지역의 마약 이용 관리소 문을 지금 닫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넨시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13일, 벨트라인 지역 주민들과 경찰, 보건 관계자들이 시청에 모여 현재 다운타운 Sheldon M. Chumir에 설치된 마약 이용 관리소를 둘러싼 범죄 급..
기사 등록일: 2019-02-22
직장에서 떳떳하게 낮잠을?
토론토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업 이벤트모비의 CEO인 밥 바에즈는 직원들의 낮잠을 장려하고 있다. 바에즈는 스스로를 ‘직원들에게 낮잠을 장려하는 유일한 CEO’라며 생산성과 사기를 올리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소개했다. 물을 바라보고 있는 이벤트모비의 ..
기사 등록일: 2019-02-15
마리화나 사탕 먹다간 심장 마비 가능성
의사들이 마리화나 사탕으로 인한 심장 마비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지난 10일 캐나다 심장학회지에 실린 연구조사에 의하면, 노바스코샤에 거주하는 70세의 남성은 관절염과 수면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의 조언을 받아들여 마리화나 이용을 시도했다.그..
기사 등록일: 2019-02-15
로얄 앨버타 박물관, 개관 후 4개월 동안 127,000명 방문해
작년 10월3일에 다운타운으로 장소를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로얄 앨버타 박물관(RAM)이 오픈 4개월 만에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방문객 수는 127,000명 이상에 달했으며, 연간 맘보스 패스는 13,000개가 발행되었고, 박물관 내 카페에서 팔..
기사 등록일: 2019-02-15
캘거리 혹한 계속된다
2월 들어 캘거리에 연일 혹한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며칠동안 잠시 숨돌릴 여유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캐나다환경청의 기상학자, 카일 포그리는 다음 주 날씨가 7일 급랭 프레임 보다 따뜻하지 않을 것이라..
기사 등록일: 2019-02-15
윈스포츠, 슬라이딩 트랙 폐쇄 결정
캐나다 올림픽 파크를 소유, 운영하는 캘거리 윈스포츠(WinSport)에서 추가 지원 없이는 슬라이딩 트랙이 올 3월 폐쇄되고 가까운 미래에 다시 열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슬라이딩 트랙은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루지에 이용되며, 오는 3월 3..
기사 등록일: 2019-02-15
게임과 커피를 한 번에?
지난 8년간 아메드 바헤이와 모하메드 시블리는 주말마다 지하에 모여 몇 시간 동안 고전 닌텐도 비디오 게임을 해왔다. 그들처럼 닌텐도와 그 게임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 두 명이 아닌 것을 깨달은 둘은 닌텐도 게임을 테마로 한 커피숍을 여는 프로젝트..
기사 등록일: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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