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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서 반려동물로 닭, 돼지 키우려면?
필요 요구 조건 충족해야캘거리 시가 반려동물로 가축을 집에서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신청서를 받기 시작했다. 허가신청에 필요한 요건으로 면허가 있는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들이 정신건강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물을 추천하는 편지, 동물건강을 돌봐줄 수 있는 수의사 연락처, 그리고 동..
기사 등록일: 2019-04-05
만우절 황당 장난에 소셜 미디어 들썩
지난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몇몇 지역기업들의 황당한 장난에 소셜 미디어가 시끄러웠다.AMA(Alberta Motor Association)는 일명 ‘극소용돌이 보험(Polar Vortex Insurance)’ 상품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 가짜 보험에 가입하면 기온이 영하 25..
기사 등록일: 2019-04-05
도로를 치우며 봄을 알린다
도로 청소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청소 차량들이 도로를 누비는 것을 보면 봄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매년 진행되는 도로 청소 프로그램이 지난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7월까지 겨울 동안 도로에 쌓인 잔해들을 청소한다. 캘거리 시는 32대의 차량을 ..
기사 등록일: 2019-04-05
사라졌던 캘거리 어린이 페스티벌 새로 태어난다
캘거리 어린이 축제(Calgary Children’s Festival)가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32년 동안 매년 열렸던 이 축제는 기부금이 줄어들면서 지난 해 아쉽게 사라졌었다. ‘Create’로 새롭게 이름이 붙여진 어린이 축제는 스탬피드 공원의 도허티 홀에서 오는 5월..
기사 등록일: 2019-04-05
파산전에 모든 옵션을 검토해야
감당할 수 없는 부채를 안고 있어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많다. 캐나다 국민들의 부채 수준은 10년 전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현재 소득 $1당 $1.78의 부채를 안고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 1980년에는 소득 $1당 66센트의 부채를 가지고 있던..
기사 등록일: 2019-04-05
누나붓 준주 승격 20주년
20년 전 4월1일 노스웨스트(North-west) 준주에서 분리되어 준주로 승격한 누나붓(Nunavut)이 준주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축제 분위기에 놓였다.조 사비카타악(Joe Savikataaq) 수상은 "좋은 소식이 많다"고 성장하는 경제, 높아지는 학구열, 자신..
기사 등록일: 2019-04-05
캘거리 사케 인기 늘어나
관세인하로 성장 예상돼 작은 잔에 사케를 마시는 것은 캘거리인들에게 아직 익숙치 않지만, 캘거리인 토시키 우에하라는 프리미엄 사케 수입 회사, Sake Gami의 공동 디렉터로서 사케가 많은 레스토랑과 칵테일 바의 주류 메뉴에 올라 인기를 끌기를 희망하..
기사 등록일: 2019-03-29
캘거리 다운타운 쇼핑센터서 증강현실 공짜 체험
오는 4월 한달동안 캘거리 다운타운의 코어 쇼핑센터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공짜로 할 수 있다. 코어 마케팅 디렉터 앨리슨 온예트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객들이 증강현실 체험을 즐길 수 있겠지만, 주말에는 가족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어 ..
기사 등록일: 2019-03-29
플레임즈 플레이오프 진출, 17 Ave 공사 중단
캘거리 하키팀 플레임즈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됨에 따라, 17th Ave.의 도로 공사가 임시 중단 된다. 술집이 몰려있는 17th Ave.는 플레임즈의 플레이오프 경기마다 팀의 붉은색 저지를 입고 응원하는 하키팬들로 가득 차며, 이로 인해 ‘레드 마일(..
기사 등록일: 2019-03-29
죽었다 되살아난 과속벌금 티켓
경찰, “법령에 근거해 재부과”지난 해 9월 부인의 암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과속 운전을 하던 크리스 도어링 씨는 과속단속 카메라에 적발되어 149달러의 벌금 티켓을 부과 받았다. 도어링 씨는 이후 법원을 찾아 과속의 이유를 설명하고 벌금의 감액이 가능한지를 문의했다. 벌금을 납부하..
기사 등록일: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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