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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인구증가 덕에 경기하락 속도 늦춰져’
유가 폭락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앨버타로 전입하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의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유입 인구 증가로 인해 경기 침체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사 등록일: 2015-12-25
‘앨버타 신용등급 하락, 놀랄 일 아니다’
지난 주 금요일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가 앨버타 신용등급을 트리플 A에서 더블 A 플러스로 한 단계 하락시키면서 앨버타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에드 스텔막 주수상 시절 재무장관을 역임한 로이드 스넬그로브 씨가 “국제적인 유가의 불확실성과 단기간 내 반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앨..
기사 등록일: 2015-12-25
캘거리 취업박람회, 구직 희망자로 문전성시 - 최근 실업 증가 현실 그대로 반..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메트로폴리탄 센터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Hire 10’에 수 백여 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최근 어려운 경기 현실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 현장에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면담을 통해 구직과 채용의 가능성을 알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
기사 등록일: 2015-12-25
미국 에너지 수출 금지 해제 캐나다에 도움 될 듯
미국이 40년만에 에너지 수출 금지령을 해제가 캐나다 에너지 산업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보고 있다. 미국은 70년대 중동 발 에너지 파동이 일어나 에너지 확보에 문제가 생기자 자국 에너지 보호와 국가안보 차원에서 에너지 수출 금지령을 내렸다. 그러나 텍사스와 노스 타..
기사 등록일: 2015-12-25
‘앨버타 신용등급 하락에 주정부 머쓱’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신용등급 하락은 없을 것이라던 노틀리 주정부의 예측이 빗나가며 향후 대규모 기채를 일으켜야 하는 주정부의 재정운용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주정부 조 쎄시 장관은 “신용등급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채 비용 증가나..
기사 등록일: 2015-12-25
루니 하락 어디까지
루니가 바닥을 모른 채 내려가고 있다. 올해 루니는 연초 대비17%나 내려가 2008년 18.6% 하락이래 두 번 째 큰 낙폭을 기록했다. 올해 외환시장 마감이 며칠 안 남았는데 이 기간에 루니의 움직임이 미국과 캐나다의 통화정책의 차이를 테스트 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
기사 등록일: 2015-12-25
가구당 부채, 2016년에도 꾸준히 올라갈 것
캐나다 가정들은 보다 무거워지는 부채의 무게를 안고 지난 12개월을 보냈지만, 새해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많아지는 대출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문가들은 캐나다 대부분 가정들의 재정상태는 건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캐나다 전..
기사 등록일: 2015-12-25
노틀리 주수상, 최저임금 인상 보류 가능성 시사
NDP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앨버타 최저임금 인상 계획에 대한 연기 또는 보류설이 흘러 나오면서 앨버타 경기가 상당히 악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노틀리 주수상은 “최근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인력감축 때문에 계획된 2018년 시간당 1..
기사 등록일: 2015-12-25
앨버타 실업 대책 요구에 연방정부 반응이?
지난 월요일 캘거리를 방문해 비즈니스 간담회를 가진 연방 노동부 마리앤 미하이척 노동부 장관이 “앨버타 실업 증가에 대한 특별한 대책은 없는 상태”라고 밝히며 “연방 정부가 약속한 인프라 예산 지원으로 앨버타의 재정압박을 완화시키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여 현재 ..
기사 등록일: 2015-12-25
주정부, ‘저유가에 각종 정책 지연 가능성’ 시사
오타와에서 개최된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조 쎄시 앨버타 재무장관(사진)이 처음으로 주정부의 각종 사업의 연기 가능성을 밝혔다. 조 쎄시 장관은 “당초 예상보다 너무 낮은 국제유가로 인해 주정부의 재정운용이 영향을 받고 있다. 차일드 케어 ..
기사 등록일: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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