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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리 주수상, ‘파이프라인, 강하게 밀어 부친다’
지난 화요일 노틀리 주수상이 주의회 개원연설을 통해 앨버타 경제 위기 속에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가야 할 길을 묵묵히 걸어 가겠다는 굳건한 다짐을 밝혔다.그녀는 우선 캐나다의 동서로 뻗어 나가야 하는 앨버타 파이프라인 확장 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기사 등록일: 2016-03-11
노틀리 주정부, ‘캐나다 기후변화협약의 선두 주자’
지난 주 밴쿠버에서 열린 트뤼도 총리와 각 주 수상 첫 회담에서 탄소배출규제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면서 앨버타의 탄소세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이 날 회담에서 각 주수상과 총리는 탄소배출규제의 세부적인 사항은 각 주에 맡기되 목표치를 톤 당 15달러..
기사 등록일: 2016-03-11
노틀리 주수상의 역공, “B.C주 전력 구매 안 해”
노틀리 주수상이 B.C 주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거부에 대한 역공에 나섰다. 그녀는 지난 주 밴쿠버에서 열린 주수상 회담에서 파이프라인 승인 없이는 다른 주의 전력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른 주라고 밝히며 특정 주를 지명하지는 않았지만 앨..
기사 등록일: 2016-03-11
경기 침체에도 주정부 게임 수입은 증가
유가 하락으로 앨버타 경기가 침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앨버타 주민들의 게임 지출은 큰 폭으로 늘어 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16년 회계연도 상반기 6개월 주정부 게임 세수 집계 결과 당초 예상한 것보다 12M달러가 많은 9억 9백만 달러에 달하..
기사 등록일: 2016-03-11
천연가스 20년 이래 최저가
춥지 않은 겨울과 기록적인 재고로 인해 캐나다 천연가스 가격이 1,000입방 피트당 1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앨버타 천연가스 벤치마크인 AECO 가격이 mcf 당 1.24달러를 기록해 18년 이래 최저가를 기록했다. 재고도 지난 5년간 평균 수치를 넘..
기사 등록일: 2016-03-11
앨버타, 경제침체 2년 차 접어들어
앨버타는 2017년까지 경제 성장을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1980년대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정부는 밝혔다. NDP정부의 3/4분기 회계연도 발표에서 앨버타 경제의 우울한 그림과 함께 2016년에 경..
기사 등록일: 2016-03-04
실업, 끝나지 않은 길_앨버타의 경기침체 심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주정부의 부채가 저유가로 인한 경기침체의 충분한 증거가 되지 못한다면, 지난 2년 동안 인력의 절반을 줄인 에너지 거인 엔카나는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현 상황의 심각성은 지난 수요일에 발표된 오일산업과 정부의 재정 보..
기사 등록일: 2016-03-04
OPEC에 타격 입은 캐나다 석유산업 향방은?
브라이언 퍼거슨은 글로벌 에너지 컨퍼런스에 모여 사우디의 석유산업부 장관인 알리 알나이미가 고비용 석유 생산자들에게 시장에서 발을 빼라는 경고를 들었던 오일산업 리더들 중의 하나였지만, 그는 동요하지 않았다. 캘거리 기반의 Cenovus Energy Inc...
기사 등록일: 2016-03-04
버밀리온 에너지 탐사 예산 삭감
캘거리에 본사를 둔 버밀리온 에너지(Vermillion Energy Inc)는 월요일 올해 탐사 및 개발 예산을 5천만 달러 삭감해 2억3천5백 달러라고 발표했다. 지난 11월 발표한 3억5천말 달러 예산이 1월에 2억8천5백만 달러로 삭감 되었는데 이번에 또 ..
기사 등록일: 2016-03-04
캘거리 부동산 시장 침체 이어져
캘거리의 부동산 시장이 줄어든 매매건수와 매물 수, 표준 주택 가격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2월의 평균 주택 판매 가격은 상승했다. 캘거리 부동산 연합의 자료에 의하면, 표준 주택 가격은 지난 2월 전년대비 3.45% 하락한 44만 5천불을 ..
기사 등록일: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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