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에너지 이스트, 건설 비용 눈덩이처럼 불어나’
트랜스 캐나다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건설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 나고 있다. 트랜스 캐나다는 기존 경로 변경과 종착지인 뉴브런즈윅 세인트 존의 터미널 확장 계획이 추가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40억 달러가 늘어난 총 157..
기사 등록일: 2015-12-25
캐넌 캘거리대학 총장, 앤브릿지사와 관계 투명하다
캘거리대학의 요청으로 검토를 마친 제삼자는 파이프라인 자이언트인 엔브릿지 사의 2.25백만 달러의 기부금을 행사하는 학교 정책과 과정에서 위반사항은 없었다고 말했다. 은퇴한 판사, 테렌스 맥마혼이 작성한 17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에서 캘거리대학 총장..
기사 등록일: 2015-12-25
오일 산업 해고, 연말까지 10만 명에 달할 듯
칼바람이 불고 있는 오일 앤 개스 산업의 고용 해고가 낮은 유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말까지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anadian Association of Petroleum Producers의 대표인 팀 맥밀란은 “캐나다 국민들은 현 시기에 대한 걱정을 해야..
기사 등록일: 2015-12-25
넨시 시장, “캘거리, 디트로이트와는 다르다”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비즈니스 간담회에서 캘거리 넨시 시장은 “최근 캘거리 경기 악화가 심화되고 있지만 디트로이트와 같은 길을 가지는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넨시 시장은 캘거리의 경제 다각화가 경기 침체 속도를 완화..
기사 등록일: 2015-12-25
파리 기후회의, 원유업계에 비관적이지 않아
파리 기후회의 결과가 발표되던 월요일 앨버타 원유업계 반응은 차분했다. 원유업계는 지난 달 앨버타 주 정부로부터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톤 당 30달러의 탄소세 도입으로 기후변화정책의 분위기를 느꼈기 때문이다. 토론토 주식시장에서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기사 등록일: 2015-12-18
캘거리 시, 번영하려면 노동인력 사로잡아야
캘거리시는 치솟고 있는 오일패치의 실업율과 사무실 공실율로 어마어마한 난재에 직면하고 있다고 캘거리 경제 개발(Calgary Economic Development)의 수장, 메리 모란이 우려를 표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인하된 오일가격를 걱정하고 있다. 나도 높은 공..
기사 등록일: 2015-12-18
프랑스의 아코르, 캐나다 FRHI 인수
프랑스 기반의 호텔 체인인 아코르호텔스는 30억 불 가량의 가치가 있는, 온타리오 펜션 플랜과 카타르 및 사우디 아라비아의 주요 자산인 페어몬트, 라플스, 스위소텔 브랜드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코르 호텔스는 미화 8억 4천만 불과 4천7백만 상당..
기사 등록일: 2015-12-18
앨버타, 신차 판매 하락세 이어졌다
앨버타의 신차 판매가 지난 10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캐나다 통계청에서는 지난 14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앨버타의 10월 신차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7% 감소한 20,244대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차량 판매 총액 역시 2014년 10월에는 10억 ..
기사 등록일: 2015-12-18
앨버타, 경제를 살릴 영웅이 필요하다
앨버타 경제의 대부분은 사람들의 실직과 막연히 기뻐할 수만은 없는 연말, 그리고 그리 밝지 않은 미래로 인해 암울한 시기를 겪고 있다. 몇 개월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현재 상황이 나쁘지만, 1988년과 같지는 않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
기사 등록일: 2015-12-18
에너지 로열티 리뷰 발표 연기, 무슨 일?
당초 올 연말로 예정되었던 앨버타 에너지 로열티 리뷰가 내년으로 연기되었다. 발표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서 로열티 리뷰가 연기되자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OPEC의 생산 감축 합의 실패 이후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유가로 인해 로열티 리뷰의 주요 내용의 수..
기사 등록일: 2015-12-18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금리 인하 임박…연말 4..
  캘거리-인천 직항 내년에도 - ..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종합) 앨버타 두 곳 대형 산..
  캘거리 4월 주택 매매량 올라 ..
  앨버타 최고의 식당은 캘거리의 ..
  캘거리 대학 ‘전례 없는’ 상황..
  캘거리, 에드먼튼 타운하우스 가..
  캘거리 일회용품 조례 공식적으로..
  전국 최고 임금 앨버타, 어느새..
댓글 달린 뉴스
  주정부, 여성 건강 및 유아 생.. +1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