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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의 명암_경제침체에 따라 실업률 7.1% 기록
최근 캐나다 경제상황은 지역별 고용창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에 의지해 각광받던 서부 주들의 고용현황이 시들한 반면 과거에 고용을 주도하던 온타리오, 퀘벡 등 동부 주들이 다시 고용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와 미국에서도 이런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
기사 등록일: 2016-01-15
캘거리 실업률, 어디까지 치솟나?_실업률 7% 돌파, 지난 달에만 7천 명 실..
캘거리의 실업률 상승 추세가 심상치 않다.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한 달 동안에만 7천 여 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실업률 또한 7% 벽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BMO캐피털의 수석 경제학자 로버트 카비칙 씨는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국제 유가의 영향이 심각하게..
기사 등록일: 2016-01-15
루니 하락에 희비 엇갈린다
지난 화요일 루니화가 US 70센트 아래로 떨어졌다. 13년만에 처음이다. 루니 하락에 캐나다에서 웃고 우는 사람들이 생겼다. 누가 혜택을 보게 되는지 그리고 누가 힘들어지는지 살펴보자.웃는 사람 1 : 영화산업. 헐리우드 북쪽이라고 지칭되는 밴쿠버, 토론토 혹은 캘거리 처럼 요즘 뜨..
기사 등록일: 2016-01-15
사상 최저 유가, 주유소 기름값은 ‘갸우뚱?’
운전자들이 유가 하락과 함께 떨어지고 있는 주유소 기름값을 즐기고 있는 반면, 하루가 멀다 하고 최저 가격을 갱신하고 있는 원유 가격과는 달리 가솔린 가격은 그 정도로 크게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Gas-buddy.com의 석유 분석가인 댄 맥티그..
기사 등록일: 2016-01-15
‘유가 30달러 붕괴 초읽기, 루니 약세로 물가 급등’
국제 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선마저 무너질 것으로 보이며 루니는 2003년 이래 미국 달러 대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앨버타 경기가 사상 최악의 상황을 맞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화요일을 기준으로 루니는 13년 래 최저치인 7..
기사 등록일: 2016-01-15
에드먼튼 부동산 시장, 불황 속 살아남나
에드먼튼 부동산 중개인 연합에서 에드먼튼의 주택 매매가 주춤한 상황이 201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캘거리 등 앨버타의 다른 지역에 비하여 그 정도는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에드먼튼 지역의 부동산 중개인 3,300명을 대표하는..
기사 등록일: 2016-01-15
선코 에너지, COS적대적 합병 결과는?
이번 주 금요일 오후 6시로 선코 에너지의 캐네디언 오일샌드 사에 대한 적대적 합병 시한이 다가 오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월요일 선코 에너지 스티브 윌리암스 CEO는 “만약 다시 합병시도를 한다면 기존 제의보다는 훨씬 낮은 가..
기사 등록일: 2016-01-08
앨버타, 새해부터 누진 소득세 시행
납세자 연맹, “앨버타 유입인구 줄어 든다”Public Interest의 집행 의장인 조엘 프렌치 씨는 “앨버타의 경쟁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본다. 이미 다른 주에서는 누진세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61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
기사 등록일: 2016-01-08
‘캘거리 주택가격, 조정국면 돌입한 듯’
유가 하락으로 시작된 앨버타 경기침체로 캘거리 주택가격이 본격적인 조정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시의 공시지가 평가에 따르면 캘거리 주택 가격의 중간값은 2015년 47만 5천 달러보다 소폭 인상된 48만 달러, 콘도미니엄은 지난 해 29..
기사 등록일: 2016-01-08
경기침체에 주택가격은 하락, 세금은 제자리?
캘거리 시가 이번 주부터 각 주택 소유주에게 공시지가 평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그러나, 캘거리 주택 소유주들은 이미 지난 해 9월 시의회에서 승인된 3.5%의 재산세를 그대로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시지가 평가액에 대한 이의제기는 가능하지만..
기사 등록일: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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