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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로즈, ‘Job Summit 열어 위기 공동대응 하자’
유가 30달러 선이 무너지고 앨버타 곳곳에서 실업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와중에 와일드 로즈가 일자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는 장(Job Summit)을 마련할 것을 제의하고 나섰지만 노틀리 주정부는 실효성이 없다며 ..
기사 등록일: 2016-01-22
앨버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눈 돌린다.
저유가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동안 단순 원유 생산에만 집중해 온 앨버타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자 NDP주정부를 비롯해 에너지 업계에서도 고부가가치 산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앨버타에 석유화학 산업 유치 가능성이 대두되고 ..
기사 등록일: 2016-01-22
오타와 에너지 전략 고수
짐 카(Jim Carr) 연방 자원부 장관은 떨어지는 유가로 인해 에너지로 이루려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 장관은 “자원을 이용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고 있다. 이 일을 우리가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라고 각료회의에서 말했다. 카 장관은 우리가 유가는 국제 시장에서 ..
기사 등록일: 2016-01-22
루니 하락 어디까지_ 2년사이 미화 대비 33%나 하락
루니 대미환율이 급격히 추락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의 신뢰에 상처를 주어 통화의 불안정이 캐나다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제학자들이 경고했다.루니는 지난 주 2003년 이후 처음으로 대미환율 70센트 이하로 떨어져 월요일 69센트 이하로 내려갔다. 지난 2년 사이 미 달러 대비 33%..
기사 등록일: 2016-01-22
‘유가 30달러 붕괴, 루니 급락’, 패닉 상태로 진입
연일 추락하는 루니, 심리적 저지선인 30달러가 붕괴된 유가, 국제 경제가 혼란으로 치 닫으며 앨버타 경제상황 및 투자자들도 동반 패닉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국제 석유 공급이 수요를 월등히 능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가는 아직 바닥..
기사 등록일: 2016-01-22
폭락하는 유가, 캘거리 부동산 둔화 언제까지?
지난 2015년, 캘거리의 기존 주택판매 총액이 전년대비 46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캐나다 부동산 연합(CREA)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2015년의 캘거리 MLS 판매액은 108억 9천만 달러로 2014년의 155억 달러와 비교해 29.7% 감소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
기사 등록일: 2016-01-22
앨버타 호텔들, 경기 불황으로 몸살
앨버타의 호텔들을 채우던 오일 산업에 속한 직원들이 떠나며 비즈니스에 관련하여 앨버타를 드나들던 사람들이 줄어들며, 수 백 개의 빈 방들이 채우지 못하고 비워두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에드먼튼 기반의 Sawridge Group이 호텔을 운영하던 포트 맥머..
기사 등록일: 2016-01-15
은행, 모기지 이자율 인상 이어진다
국고채 금리하락은 보통 캐나다에서 모기지 이자율 하락으로 이어지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대형 은행 4곳에서 일부 모기지의 이자율을 올렸으며, 인상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11일부터 CIBC에서는 TD 은행과 노바 스코샤 은행, 캐나다 로열..
기사 등록일: 2016-01-15
유가 하락, 캘거리 회사들을 덮쳐
유가와 에너지회사들의 주식이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오일 산업의 희망 중의 하나로 꼽히는 Seven Generations Energy Ltd.는 지난 월요일 좋지 않은 향후 전망으로 인해 2016년에 예정되어있었던 2억 불의 자본 투자를 연기하겠다..
기사 등록일: 2016-01-15
유가 루니 동반 하락
유가와 루니가 동반하락하고 있다. 12일 루니는 미화대비 70센트 이하로 떨어져 등락을 거듭했으나 간신히 70센트를 유지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로서 루니는 13년 이래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루니는 정오까지 미화 대비 69.97센트를 기록했으나 70.14센트에 장을 마감했다. 루니..
기사 등록일: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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