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예수님이 태어난날을 기념하라 한적 없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태어나셨는지 정확한 날짜는 하나님과 마리아 밖에 모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원히 지키라고 한 날은 유월절,초실절(지금의 부활절)과 같은 7가지 절기입니다...

성경 구약을 잘 읽어보시죠...출애굽기와 레위기를요...

신약에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와 하나님과 죄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해서...7가지 절기를 지키지 말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예배의 방법이 양을 죽여 피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양과 염소와 같은 희생물 없이 하나님에게 예배드리게 바뀐것 뿐입니다...

성탄절의 유래는 로마 카톨릭의 태양신이 태어난날을 기념하다가....기독교를 아무리 박해해도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닉까...자기들의 사상은 그대로 유지하고 옷만 기독교로 바꿔 입어...

태양신이 어머니(쎄미라미스) 가 성모 마리아가 된것이고..

태양신은 예수님이 된것이죠...

그래서 카톨릭은 예전부터 그토록 성경대로 믿으려는 참 기독교인을 죽이고...참 성경을 사람들이 못읽게 빼앗고...불사르고 해서..

중세에 성경이 없는 암흑 시대를 만든거죠..

그리고는 자기들이 성경을 마음대로 변개시켜 자기들만의 독특한 사상을 만든거죠..

그래서 바로 마틴 루터가 숨겨져 있던 참성경을 읽고 너무나 그동안 카톨릭에게 속아왔구나...해서 골방에서 칩거하며 참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한거죠..

위의 글쓴분이 말하신 성탄절 예배 없다는 교회....그 교회.. 성경대로 바르게 믿는 참교회 같습니다...

그 교회가 어딘가요...좀 알려주세요...저도 가고 싶네요... 

참고로 Puritan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건너온 미국에서는 20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기독교가 정체성을 잃고 카톨릭과 혼합이 되다 보니까...다시 크리스마스가 부활한거겠죠...

저 이단아닙니다...

다만 기독교를 성경대로 바르게 믿으려는 참신앙인뿐입니다...

무엇이든지 전통이라고 목사님의 말이라고 그래로 따룰것이 아니라..

그전통이 어디서 부터 유래가 되었고..이것이 하나님이 진정으로 우리에게 하라고 명하셨는지를 찾아봐야겠죠...

어디서요? 성경에서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길...사람이 무지하여 레위인들의 전통이 내 말을 이겼다고 하셨습니다...

단 성경도 대한성서공회가 번역한 성경은 카톨릭에서 한것이고 많은 곳을 변개시키고 수정하고 삭제 하였습니다.....

King James version 성경을 읽기를 권유드립니다...

☞ 어처구니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