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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님 질문 (손번쩍)
작성자 토마     게시물번호 8464 작성일 2015-10-15 23:12 조회수 2417
번영님이 쓰시길 "Massive Deficit Financial을 경제 건설에 사용한다면야 누가 반대를 하겟습니까? 자유당 정책은 경제 건설과는 먼 정책인 Deficit Financial로 분배 정책에 여테껏 쓰온 History를 갖인 정당 입니다. 그리스 되겠다는 정책 아닙니까? 저는 이것을 반대 합니다. 돈 빌려서 우리세대에 배불리 먹자는 정책 아닙니까?"

제가 티비토론을 들을땐 3년간 modest 적자를 내고 그 적자의 이유는 주로 경제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spending 이다라고 주장한것으로 들었는데 (일자로도 만들고),  제가 잘못들은것이라면 번영님이 다시 고쳐주시겠습니까? 번영님의 주장은 어디서 보고 들은것입니까? 그냥 혼자 생각하신건가요?

저는 엔디피가 안일하게 balanced budged공약으로 나온게 좀 아쉽습니다.  카나다 경기는 이미 불황으로 접어들었는데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엔 리버럴을 지지하기로 정했고 (이미 투표했습니다), 놀랍게도 저희 지역구는 리버럴이 당선될것으로 보입니다.  탐욕의 상징도시  캘거리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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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본 재밌는 만화...

카나다 물리학자의 노벨상수상소식을 접한 스티븐 하퍼 "아니 이런... 카나다에 아직도 과학자가 있단 말야?"  (하퍼정권하에서 교수들의 연구비는 혹독하게 깎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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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2015-10-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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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은폐의 정부가 캐나다에도 있습니다. 10년 전에 자유당이 거짓과 은폐 때문에 물러났습니다. 이번에는 보수당 차례입니다. 캐나다 국민들은 거짓과 은폐를 못본체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번 선거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민들의 수준은 미국이나 한국은 물론 세계 어느 나라들 보다 훨씬 높습니다.

캐나다의 한인사회도 캐나다 국민들의 수준은 되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각종 단체들은 거짓과 은폐를 추방해야 합니다.

prosperity  |  2015-10-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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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모두 선거에 참여하셔서 어느 당에 한표를 던져야 캐나다의 경제에 유리 한가를 잘 생각하여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캐나다 국민으로서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토마님은 이미 투표를 하셨다니 일등 국민이 되셨네요. 각당의 선거 브로슈어를 참조 하시면 Trudeau's Liberals의 "Publicly committed to running massive deficits"라는 구절을 여기 저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이민자들만을 위한 투표가 아닌 캐나다 전 국민을 위한 정당에 투표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토마님의 질문에 대한 답면은 10월 9일 발표한 하프수상의 정책으로 대신 합니다. 맨 아랬줄에 잘 요약이 되여 있네요.



HARPER RELEASES LOW-TAX, BALANCED-BUDGET PLAN TO PROTECT CANADA’S ECONOMY


Click here to see the full Conservative plan for protecting the economy

Today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unveiled his low-tax, balanced-budget plan to protect Canada’s fragile economy over the next four years. The platform sets out concrete plans to keep Canada’s budget balanced, to keep taxes low and lower them further, to open new markets for Canadian businesses and workers, to create more and better jobs, and to help more Canadians own their own homes.

“Our number one priority is protecting Canada’s economy,” Prime Minister Harper said. “Our low-tax, balanced budget plan will keep it moving forward and creating jobs over the next four years.”

The Conservative plan to protect our economy is focused on the following key priorities:

Keeping the federal budget balanced.
Lowering taxes on small businesses and workers.
Aiming to create another 1.3 million new, well-paying jobs by 2020.
Opening new markets for Canadian businesses and products through new trade agreements.
Aiming to add more than 700,000 new homeowners by 2020.
And providing new tax relief and benefits to families and seniors.

The global economy remains weak and in turmoil. Yet Canada has continued to fare relatively well. We have led the G-7 in economic growth and job creation. The Canadian economy has created more than 1.3 million net new jobs since the depths of the global economic recession. And the vast majority of these jobs are in full-time positions in high-wage, private sector industries.

“While the Canadian economy is stronger than other countries’, it remains fragile and needs to be protected,” the Prime Minister said. “Keeping the budget balanced, lowering taxes, and making affordable, targeted investments is the right plan in the face of global economic turmoil.”

The Prime Minister observed that the Conservative Party’s platform is the only one that does not raise taxes on businesses and workers and has a clear, credible plan to keep the budget balanced each and every year.

“Canadians face a clear choice in this election,” he concluded. “The choice is between our low-tax, balanced budget plan to protect our economy and create new jobs, and the permanent deficits and higher taxes proposed by the Liberals and NDP that will ultimately harm our economy and put jobs at risk.”

philby  |  2015-10-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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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민자만을 위한 선거가 아닌 캐나다 전체를 위한 선거인데 보수당을 몰아내는 것이 캐나다 전체 이익에 합당한 것임을 확신합니다.

prosperity  |  2015-10-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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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비님: 자유당의 매년 100억불씩의 Massive Deficit Spending은 모두 Infrastructure와 직업 창출에 쓰는 빚입니까 ?아니면 대부분의 자금을 자유당 정권의 살림 살이에 쓰는 자금 입니까. 만일 자유당이 집권하게 되면 그 많은 자금을 어떻게 쓰는지 보면 알겠지요.

필비님과 다른 생각을 갖인 유권자도 다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하프수상이 지적한것 처름 이번 선거는 낮은 세금과 균형예산으로 캐나다의 경제를 살리고 직업을 창출할려는 보수당의 정책과 높은 세금과 오랫동안 국민들이 빚 갚는 멍에를 짊어질 자유당, NDP 정책으로 캐나다의 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직장이 사라지는 두 정책중에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 입니다.

저는 필비님의 생각과 달리 보수당이 재 집권하는 것이 캐나다 전체 이익에 합당한 것입을 확신 합니다.

prosperity  |  2015-10-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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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이 계시판에서 전개되는 것은 참으로 좋은 현상입니다. 그 만큼 우리 한인 이민자들이 캐나다 정치에도 관심이 크다는 표시 입니다.

Burnaby South에 출마한 Grace Seear (조은애) 후보는 뚜껑을 열어 보아야 알겠지만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 합니다. 주민 35%가 중국계 캐나다언인데 Grace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당선되면 캐나다 연방 국회의원으로 처음 한인 2세가 진출하는 것입니다.

philby  |  2015-10-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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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35.6%이고 번영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30.4% 입니다. 여론조사 수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토마  |  2015-10-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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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님은 참 열성적이셔요.

근데 "이번 선거에는 이민자들만을 위한 투표가 아닌 캐나다 전 국민을 위한 정당에 투표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라고 하시고, 한민족 후보자는 당과 관계없이 밀어주어야 한다하시고... 저는 이런 입장이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갑니다.

한민족이 국회의원이 되는게 그렇게 좋으신가요? 왜 좋은거죠 그건?

prosperity  |  2015-10-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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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일원이 국회의원 되는 것은 엄청 좋치요. 한민족의 Interest를 캐나다 정계에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김연아 상원 의원이 상원의원으로 진출 한후 한인들이 받는 혜택이 그 전 보다 엄청 많아 졌습니다. 저는 민족 주의자라는 말이 참으로 아름다운 말이라 생각 합니다. 죽을 때에 민족주의자로 흔적을 남기고 죽었으면하는 생각을 평소 지니고 있습니다.

토마  |  2015-10-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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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좋은 이유는 instrumental하기 때문에 그런거군요. 혜택과 이익. 저는 민족끼리 혜택주고 혜택입고 그러는걸 아주 싫어하는 편이죠. 민족주의란 말도 생각도 질색하는 편이구요. (월드컵때만 빼면요 ;-)

시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거잘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셔요. 토마 올림

philby  |  2015-10-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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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민족주의 좋아합니다. 그런데 배타적, 공격적 민족주의는 사양합니다. 캐나다에서 우리끼리 뭉쳐 살자 혹은 민족주의를 정권유지에 이용하고 전쟁에 이용하는 그런 민족주의는 나쁜 민족주의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민족주의는 뭐랄까요... 방어적 민족주의라고 할까요? 예를 들면 고려 때 몽고와 전쟁 때 단군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공동체가 단결해서 몽고와 항전한 것 그런 민족주의지요.
고려가 통일 한 후에도 발해, 백제, 고구려, 신라, 말갈 등등 크게 몇개로 나누어져 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너 옆집 아이하고 놀지 마,그 집은 백제계야. 혹은 후백제야." 뭐 그런 식이었는데 몽고와의 항전을 계기로 하나로 뭉쳐 적을 물리치는거지요.

보통 때는 느슨하다가 유사시에 뭉치는 힘, 그런 민족주의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총선 때 한국계가 하원의원 되어야한다는 건 유사시가 아닙니다.

prosperity  |  2015-10-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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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한국계가 선거에서 당선되여 캐나다 발전에 큰 역활을 감당한다면 얼마나 좋은 일 입나까?
이는 공격적, 배타적 이지도 않고 나쁜 일도 아님니다. 능력도 없고 실력도 없는 후보를 당선 시키자는 것도 아니고 출중한 능력을 갖인 한인 지도자를 세우고 지지하는 것은 좋은 일 입니다. 한인들은 투표율이 아주 저조하다하네요. 10%가 될까 말까, 캐나다 국민으로서 우리가 투표에는 참여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토마  |  2015-10-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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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비님의 말씀하신 자기방위는 반드시 갖추어야 하겠지요. 요즘 한국 몇몇 정치지도자들은 심지어는 자기방위에 관심도 없는거 처럼 보입니다. 말로는 매번 민족이니 애국이니 하시면서요.

번영님의 태도는 사실 매우 공격적/배타적 민족주의이십니다. 번영님은 매우 단호한 보수적 철학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계심에도 한인이면 NDP도 지지하실거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는데, 이것이 배타적 민족주의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내사랑아프리카  |  2015-10-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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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이민자들을 위한 투표는 거의 없을 것 같구요. 그래도 이번 선거결과로 이민자를 매우 위하는 정치가 되면 좋겠군요. 시민권 신청 할 때 64세까지 영어능력 시험을 요구하는 이상한 법 안만들었으면 좋겠구요. 테러리즘 겁내고 시민권 박탈하는 위협같은 것 없으면 좋겠구요. 트루도 형제가 당선되면 후자같은 것 폐지 한다고 하니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번영님의 취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면, visible minority의 한인으로서 한인이 자유당이든 보수당이든, NDP든 당선되면 이러한 소수민족으로서의 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요. 일리가 없는 말씀은 아닙니다. 소수민족 중에 MP나 MLA가 많이 나오면 좋죠. 아무리 백인들이 다문화적 인식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으로서의 한계를 많이 느낄 때가 있거든요. 소수민족에게서 지도자가 많이 나오면 캐나다가 진정한 모자익 다문화사회로 가는 징금다리 역할은 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저는 "현재"의 보수당 후보로 한인은 별로 밀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잡담모임가서 누가 이길 것 같으냐고 물어보니 두가지 상반된 견해가 있다고 하더군요. 보수당이 minimal victory가 된다는 견해가 있고, Liberal majority victory를 점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군요.

토마  |  2015-10-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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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리버럴이 소수집권당이 된다는데 제 자전거를 걸겠습니다. ㅎ 게임은 이미 끝난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면에서 좀 재밌없는 선거가 될듯.

prosperity  |  2015-10-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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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분포를 보면 NDP가 퀘백에서 몇석을 찾이하는야에 따라 보수당이 제 1 당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임니다.

prosperity  |  2015-10-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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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님: 2015년 5월 8일 캘거리한인회관에서 개최된 캐나다 전역 한인 시니어 컨프런스 워커샆 토의 시간에 밴쿠버 무궁화재단/장학재단 이사장님이 정당을 초월하여 보수당이건, 자유당이건, NDP건 한인이 출마하면 무조건 도와 주어야 된다는 열번을 토하신 적이 있습니다. 60 -70년대에 캐나다에 이민 오신 이민 일세들은 오 이사장님이나 저의 생각과 너무 일치하고 있습니다.

2. 오유순: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이민 1.5세대 및 2세대 이상의 주류사회 정치참여를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이나 밴쿠버 MLA인 신재경의원 같은 정치가가 많이 배출되어야 캐나다 사회에서 한국인들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수당이니 자유당이니, 혹은 신민당이니, 각자가 지지하는 정당이 있겠지만 이를 초월하여 한국인 정치 지망생은 무조건 힘을 합해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토마  |  2015-10-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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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님--물론 배타적 민족주의 (이건 심리학적으로는 보수성을 가진 사람들의 특성이 될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를 좋아하지 않고, 심지어는 잠재적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번영님이나 이민 1세분들이 정치의식을 초월하는 한인우선주의를 특별히 비난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들은 같은민족 특혜니 같은민족끼리니 하는거와 성격이 안맞아 그렇게 하지 않을뿐입니다. 저는 국가부르고 국기매달고 흔들고 하는것도 싫어하니 제가 더 이상한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국사람들이랑 가끔 노는건 재밌습니다. 영어로 놀면 재미가 없어든요. (노는거에 관한한 민족주의. ㅎㅎㅎ)

좋은 주말 되시구요. 제 생각엔 보수당은 야당이 되는게 거의 확실시되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정부 자유당은 신민당과 협력하여 세계적 추세인 "1% 돈 좀 많이 내게 시키기" (저는 아주 아주 많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에 큰 성공거두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보수당에서 그르쳤던 문제들을 바로잡아서 좀 살기에 쪽팔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었음 합니다. 좀 문명적 외교관계 (전쟁그만나가기), 환경좀 덜 더럽히기 (챙피해 죽겠어요), 비나인한 해외관계 (난민받아들이는거... 캐나다 지디피대비 해외원조 보세요. 자랑할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카나다 원주민관계등등 좀 괜찬은 나라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엔 젊은이들이 배낭에 카나다 국기를 달고 다녔다고 합니다. 애국심이 들고넘쳐서가 아니라 미국이 월낙 뻘짓을 하고 다니니 "나 미국사람 아냐" 라고 표시하고 싶었던거죠. 요즘엔 카나다국기 배낭에 수놓고 다니는 젊은이들 없습니다. 카나다도 거의 비슷한 수준의 쪽팔린짓을 하고 다니거든요.

새정부가 창피하지 않은 나라만 만들어도 성공입니다. - 토마올림.

(물론 보수당이 이긴다면 번영님께 축하를 보내겠습니다. 지난번 선거때도 그랬는데 기억하시겠져?)

prosperity  |  2015-10-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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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토마님 정치 추측이 많이 맞는 것 같습니다. 토마님처름 바른 정신 갖이신분이 한인회에 봉사를 하시면 캘거리한인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것인데요. 한인회 나와서 봉사좀 하시고 한인회장도 한번 하시고 더 살기 좋은 캘거리한인사회 많드는 데 힘을 합쳐 주세요.

토마  |  2015-10-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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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월요일날 몇몇 친구들과 하퍼의 Leaving the office party를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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