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쇼핑몰들은 한결같이 왜 '비슷해 보일까' - 차량 중심 도시..
(이정화 기자) 캘거리의 대형 쇼핑몰과 외곽 상권을 돌다 보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지역을 이동해도 입점 브랜드와 매장 구성은 유사하다. 상권의 개성이 제한적으로 느껴지는 배경에는 도시 구조와 유통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같은 브랜드의..
기사 등록일: 2026-01-06
업소탐방) 에드먼튼 실내골프장, 버츄얼 티업 Virtual tee up
(김민식 기자) 본지에서는 최근 에드먼튼의 버츄얼 티업을 방문해 30대 사업가인 김진범, 허태경 대표를 만나 이곳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 대표 부인인 남서린 씨도 공동 대표인데 최근 출산으로 잠시 휴가 중에 있다고 한다. Q. 반..
한국식 바베큐 레스토랑 '고기' 드디어 에드먼튼에도 문 열어 - 1..
캘거리에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식 바베큐 뷔페 레스토랑인 '고기'가 약 6개월간의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1월 2일(금) 문을 연다. 5200sqft의 면적에 130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외부 패티오에도 70석이 별도로 마련된다. 실내는 넓..
기사 등록일: 2025-12-30
시청이 정책을 만드는 시간, 캘거리와 서울의 선택 - 주거·교통·치..
(이정화 기자) 캘거리가 최근 주거·교통·치안을 중심으로 정책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포함한 도시 계획이 뒤로 미뤄지는 사례도 심심찮게 보인다. 이런 흐름은 캘거리 행정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합..
기사 등록일: 2025-12-29
캘거리 한 식당,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햄버거 수백 개 기부 -..
(박미경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캘거리 켄싱턴에 위치하고 있는 플립앤 버거스(Flipp’n Burgers)에서는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햄버거 800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는 이 레스토랑의 연례 전통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
기사 등록일: 2025-12-28
가장 선호하는 연말연시 인사말은 ‘메리 크리스마스’ - 캐나다인 6..
(박미경 기자) 연말연시에 나누는 인사로 ‘메리 크리스마스’를 가장 선호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리서치 코(Research Co.)가 캐나다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7%가 연말연시 인사말로 '메리 크리스마스'를 선호하는..
기사 등록일: 2025-12-25
크리스마스에서 신년까지, 캘거리·밴프 '축제의 계절'
(이정화 기자) 캘거리 전역이 연말·크리스마스·신년을 맞아 즐길거리로 채워졌다. 조명 쇼와 크리스마스 축제, 공연과 스포츠, 신년 불꽃놀이까지 가족·커플·친구가 함께할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크리스마스를 향한 캘거리의 겨울 축제도..
기사 등록일: 2025-12-22
배달이 일상이 된 도시, 한국·캘거리 라이더의 오늘 - 한국, 배차..
(이정화 기자) 한국과 캘거리에서 배달 서비스는 일상이 됐다. 비슷한 플랫폼을 쓰지만 한쪽은 정책 논쟁의 중심에 서 있고 다른 한쪽은 개인 선택에 맡겨진 구조가 이어진다. 배달노동을 바라보는 두 사회의 온도 차가 현장의 현실을 갈라놓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5-12-16
TD 캐나다 후원 종료 앞둔 캘거리 C트레인 무료 승차 구역…향후 ..
(박미경 기자) 캘거리 시청에서 다운타운 웨스트·커비 C트레인 역 사이의 요금 무료 승차 구역(Free Fare Zone)에 대한 TD 캐나다의 3년간 후원이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애초 캘거리 시와 TD의 명명권..
기사 등록일: 2025-11-28
지갑 없는 한국과 현금 유지하는 캐나다, 두 나라의 결제 격차 - ..
(이정화 기자) 캐나다와 한국이 같은 결제 기술을 쓰면서도 다른 생활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은 모바일 결제가 일상 깊숙이 들어와 지갑 없이도 생활이 가능하다. 캐나다는 거래의 20% 이상이 현금으로 이뤄져 전통적 결제 비중이 크다. 국가 전략..
기사 등록일: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