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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제작자 900 개의 일자리 창출 가능
지난 해 캐나다의 상징적인 소방용 항공기 제조 권한을 구입 한 회사는 캘거리에 최대 900 개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대규모 확장을 고려 중이라고 발표했다.빅토리아 주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항공기 조립 및 제품 지원 시설에서 캘거리에 약 100..
기사 등록일: 2017-06-09
온타리오주의 최저 임금 인상 논쟁 야기
온타리오 주 캐슬린 윈 온타리오 주 수상은 화요일 2019 년까지 주 최저 임금을 $ 15로 인상하기를 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고용주 단체 인 온타리오주의 제조업 연합은 심각한 반응을 보였다.토론토의 자동코팅 회사 죠슬린 뱀포드는 "제안 된 법안에..
기사 등록일: 2017-06-09
노틀리 주수상, “파이프라인, 무슨 일 있어도 간다”
B.C주가 녹색당과 NDP의 새로운 연정 시대를 열면서 공약의 내세운 킨더 모건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반대로 인해 앨버타에 암초가 드리우자 노틀리 주수상이 “프로젝트 진행에 이상이 없다”며 재확인에 나섰다. 주수상은 “B.C주의 정치 상황에 따라..
기사 등록일: 2017-06-02
앨버타, 신용등급 추가 하락
신용평가 회사인 S&P 글로벌이 앨버타 주의 과도한 부채 규모와 대규모 적자를 바탕으로 한 예산 운용에 경고를 던지며 신용등급을 추가 하락 시켰다. 지난 주 금요일 S&P는 AA이던 앨버타 신용등급을 두 단계 하락한 A-플러스로 낮춰 고시했다. S&..
기사 등록일: 2017-06-02
앨버타 경제, 캐나다를 다시 이끌 것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는 오일 앤 가스 분야의 점차적인 회복으로 인해 앨버타와 사스캐치완이 경기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2017년 캐나다의 경제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 보드는 봄에 있었던 경제 전망에서 앨버타가 지난 2년간의 침체기를 ..
기사 등록일: 2017-06-02
실리콘밸리 기업, 캘거리로 진출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테크놀로지 기업이 캐나다 진출의 첫 걸음으로 캘거리 다운타운에 오피스를 열게 되었다. 이는 실리콘밸리에서 Calgary Economic Development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한 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과 기술을 가진 창업자들을 연결하는 ..
기사 등록일: 2017-06-02
캐나다 오일 산업, 일손부족?
지난 수년간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을 자석처럼 끌어들이던 캐나다 오일 산업은 이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분야로 변모했고 이로 인해 회복세로 인해 늘어난 고용도 쉽지 않다. 경기 침체로 인해 커다란 인원 감축을 거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기억을..
기사 등록일: 2017-06-02
캐나다 중앙은행, 이자율 유지할 것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불확실한 요소들로 인해 예상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경제 성장의 빛을 잃고 있다며, 이자율을 0.5%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앙은 행은 지난 수요일 이자율을 유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설명하며, ..
기사 등록일: 2017-06-02
캘거리, 경기부진 속 “새 관광시장” 모색
경기부진으로 국내여행과 출장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해외 방문객들이 크게 늘어나 캘거리 관광산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캐나다 컨퍼런스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캘거리를 방문한 해외 방문객 수는 12%가 늘었으며, 올해는 8%가 더 늘..
기사 등록일: 2017-06-02
이자율 오르면, 국민 대부분이 대책 없다
지난해 캐나다 평균 모기지 부채가 가구당 20만 불 이상으로 뛰어오르며, 최근 한 보고서는 이자율이 오를 경우 캐나다 가정들의 52%는 재정적으로 이를 감당할 유연성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Manulife Bank가 매년 시행하는 홈오너의 부채..
기사 등록일: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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