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CN드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민신문 CN드림을 발행하고 있는 김민식입니다.
CN드림 웹사이트가 탄생한지 약 2만인 작년 10월4일 교민신문 CN드림이 창간되게 되었으며 그리고 나서 약 10개월만에 본격적인 교민신문의 웹싸이트로 발전하고자 새롭게 개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CN드림 웹싸이트는 좀더 빠르게 최신 소식들을 전하고 신문에 실렸던 좋은 기사들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여 검색이 쉽도록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앨버타를 대표하는 그리고 교민들로부터 항상 사랑받는 유익한 교민신문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CN드림은 모두 게시판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유게시판및 청게8가 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방들은 운영자만 입력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2003년 7/28일 운영자 김민식 드림.
e-mail)
cndream@empal.com
tel) 403-830-2773
추신) 본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해 주었고 앞으로 CN드림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오수영씨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