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S와 광우병등으로 침체되어있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에서는 롤링 스톤즈를 초청하여 지난 7/30일(수) 토론토의 옛 공군기지였던 Downsview Park에서 무료 공연을 가졌다.
본 공연장은 미식축구장의 약 540배에 달하는 넓이에 450,000만명이 몰려 일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롤링 스톤즈외에도 AC/DC, RUSH(캐나다 밴드), The Guess Who(캐나다 밴드)등 유명 밴드들이 참여하는 11시간의 마라톤 공연이 이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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