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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부동산 시장, 부의 이전 - 세대 간 부의 대규모 이전으로 활기 전망
고령 세대에서 젊은 세대로의 대규모 부의 이전이 캘거리의 이미 상승세인 재판매 주택 시장을 향후 10년간 새로운 정점으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효과는 빠르면 다가오는 봄 시장에서부터 나타날 수 있다고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기사 등록일: 2024-12-12
중앙은행, 또 기준금리 0.50%P 인하 3.75%→3.25%로…두 번째 ‘빅..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10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정책) 금리를 다시 한번 50bp(0.50%)를 내리는 ‘빅컷’을 단행했다.은행은 1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약 2%이고, 경제가 공급 초과 상태이며, ..
기사 등록일: 2024-12-11
주택 리노베이션 저리 대출 4만불→ 8만불로 두 배 증액 - 리노베이션 후 집..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는 지난 4월 예산안에서 처음 발표된 2차 주택 대출 프로그램의 대출 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고 10일 발표했다.2차 주택 대출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자가 기존 주택에 세컨드 스위트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기사 등록일: 2024-12-11
캘거리 임대료 전국 3번째로 낙폭 커…에드먼튼은 여전히 상승세 - 전국 콘도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국적으로 임대료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임대료가 토론토와 밴쿠버에 이어 전국 주요 도시 중 세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에드먼튼의 임대료는 11월에도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크게 둔화된 모습이다.Rentals.ca가..
기사 등록일: 2024-12-11
GST 면세 기간, 리테일러 혼란 - 심각한 물류 혼란 가능성
이번 주말에 시작될 연방정부의 2개월간의 GST 면세 조치로 인해, 일부 캘거리 리테일러들은 소통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물류 혼란에 직면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상원 승인을 앞둔 이 GST 면세는 12월 14일부터 2025년 2월 15일까지 시행..
기사 등록일: 2024-12-10
캘거리 실업률 7.9%로 껑충 - ATB, “급격한 인구증가, 일자리 추월”
(서덕수 기자) ATB 롭 로치 부대표가 11월 노동력 조사결과에 대해 “상당히 우려스럽다”라며 캘거리의 고용현황을 평가했다. 11월 캘거리의 실업률이 7.9%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다시 0.2%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0%포인..
기사 등록일: 2024-12-10
직장 구하기 어려운 캐나다, 실업률 8년만에 최고로 상승 - 6.8%로 치솟아..
(안영민 기자) 토론토에 사는 한인 박모(51)씨는 최근의 캐나다 불경기를 피부로 체감하는 사람 중 하나다. 박씨는 “몇 달 전부터 식당이나 캐셔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도무지 자리가 나오지 않는다”면서 “식당은 늘 사람이 모자라 금방 취직이 됐는데..
기사 등록일: 2024-12-06
내년에 식품 비용 최대 5%까지 치솟을 듯 - 캐나다 달러 약세와 기후 변화가..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식품 가격이 2025년에 최대 5%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5일 발표된 식품 가격에 대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식료품 비용에 대한 압박이 더 커질 것이며 특히 육류와 채소가 가장 많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
기사 등록일: 2024-12-05
농업 대기업 카길 인력축소, 앨버타는 피해가나? - 카길 캘거리, 하이리버 공..
(서덕수 기자) 농축산업계의 대기업인 카길이 전체 인력의 5%를 줄이기로 발표한 가운데 카길 캘거리와 하이리버 공장에도 여파가 미칠 것인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수익 저하에 따른 대응으로 전체 인력 16만 4천 명의..
기사 등록일: 2024-12-05
캘거리 주택 가격 상승 - 공급 증가로 세일즈 올라
캘거리 부동산 협회는 2024년 11월 주택 판매가 2023년 11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단독 주택, 듀플렉스, 타운하우스의 공급 증가로 인해 해당 부분의 주택 판매는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콘도 판매는 감소했다. 협회 통계에 따르..
기사 등록일: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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