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자영이민 신청 접수 전면 중단 - 캐나다 이민부, “적체가 너무 심해 2026..
캐나다가 영주권 서류 적체가 심한 두개의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신청 제한 조치를 취했다.캐나다 이민국은 자영(self-employed) 이민 신청 접수를 2026년 말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신청 서류가 너무 많아 처리 시간이 4년 이상 소요되기..
기사 등록일: 2024-05-02
캐나다 유학생 비자발급 적체 급증 - 예견된 결과…작년말 18%에서 3월말 4..
예상대로 유학생들의 학생비자 신청 서류 처리가 크게 늦어지고 있다. 연방 정부가 유학생 상한제를 올해부터 실시하면서 각 주정부에 유학생 증명서를 발급하도록 시스템을 바꾼 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본보 2024년 1월 23일자) 캐나다 학생비자..
기사 등록일: 2024-05-02
캐나다 유학생, 9월부터 주당 24시간 근무만 허용 - 5월초부터 당분간 20..
캐나다 이민부는 유학생들이 주당 20시간 이상 캠퍼스 밖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을 4월 30일 종료하고 올 가을부터 주당 24시간 근무만 허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2년 전 유학생들의 주당 20시간의 근무 제한을 일시적으로 폐지했다. 이에 따라 유학생..
기사 등록일: 2024-04-29
재외동포협력센터(OKCC), 2023년도 직무급 신규도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기획재정부 ‘2023년도 직무 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결과’에서 직무급 신규 도입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109개의 공공기관이 직무급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신규로 직무급을 도입한 총 5..
기사 등록일: 2024-04-25
해외이주 신고 편해진다… 재외동포청, 법령 정비해 이용자 편의 제고
국세, 관세,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내지 않아도 해외이주신고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결혼이나 취업 등으로 해외에 이주하려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해외이주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현실에 맞게 정비했다.해외이주법은 해외이주를 하는 사람의 편의를 도모하고..
기사 등록일: 2024-04-24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말라” - CIBC 보고서, 주택 위기 극복하..
캐나다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국이 유학생과 해외근로자의 숫자를 제한하는 것은 노동력 부족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CIBC의 분석에 따르면, 주택 부족으로 인해 향후 몇 년 동안 신규 이민자를 더 적게 유치하기로..
기사 등록일: 2024-04-21
이민자들도 “캐나다 이민자 많다” - 여론조사 결과, 이민자 42%가 정부 이..
최근 이민자 급증에 따른 캐나다인의 우려가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당사자인 이민자들은 캐나다 이민 수준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최근 발표된 Legar 조사에 따르면 이민자들도 캐나다 이민 목표가 너무 많다고 ..
기사 등록일: 2024-04-20
캐나다 이민 두달 연속 감소 - 올들어 첫 두달 이민자 전년대비 14% 줄어
캐나다 이민이 감소 추세다. 이민국 데이터에 따르면, 2월에 영구 이민자가 눈에 띄게 줄어 전월에 비해 18.4% 감소했다. 지난 1월은 12월에 비해 28%가 늘어 올해도 이민자 유입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했으나 한달만에 상승세가 꺾였다.이로써 올..
기사 등록일: 2024-04-19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꿀 수 있다 - 토론토스타 보도… TFWP 취업..
내년부터 캐나다의 임시직 해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민 프로그램(TFWP)이 좀더 근로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바뀔 전망이다.또 이 프로그램에 농업 및 식품 가공 일자리가 좀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토론토스타(Toronto Star)는 이같은 변경안이 담긴 ..
기사 등록일: 2024-04-18
시의원 왈콧, “영주권자 지자체 선거 참여해야”- 캘거리 시의원 5명 동의, ..
캘거리 시의원들 중 일부가 지자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가 영주권자를 포함해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관련 내용을 오는 4월 16일 발의할 계획이다. 시의원 코트니 왈콧은 동료 시의원 테리 웡, 라즈 달리왈, 자스민 미안, 코트니 페너의 지지를 받..
기사 등록일: 2024-04-18
1
2
3
4
5
6
7
8
9
1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웨스트젯 인천행 직항, 내년 주..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주말 앨버타 전역에 폭설 - 캘..
+1
앨버타 무과실 보험 시작 - 2..
+1
(CN 주말 단신) “버림 받은..
캘거리 SE 마호가니 타운하우스..
에드먼튼 버스 정류장 쉘터에서 ..
트럼프, 취임 첫날 캐나다 제품..
캐나다 포스트 파업에 일상이 멈..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도서관 해킹, 개인 정보..
+1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37
앨버타 무과실 보험 시작 - 2..
+1
주정부 공지) 더 좋고, 더 빠..
+1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앨버타 최저임금 인상 논의 촉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