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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직장이 싫어도 그만두지 못할까?
하는 일이 싫어지거나 직장 상사가 모욕을 주는 상황이라면 사람들은 왜 그만두지 않는지 의아해 한다. 어떤 회사에서든 이런 일들은 발생할 수 있다. 직장인들은 그런 분위기를 불쾌하게 느끼지만 떠나려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좋은 임금과 혜택..
기사 등록일: 2016-02-05
세계 10대 건강식품 ‘귀리’ 캘거리 판매 시작
앨버타주에서 생산되는 천연작물 귀리가 충청북도 음성공장에서 도정 및 가공을 거쳐 모국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에 있는데 이 상품이 최근 캘거리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다. 현재 아리랑 식품과 A마트에서 판매 중이다.귀리는 Time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
기사 등록일: 2016-02-05
스몰 비즈니스, 자신감을 잃고 있다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는 주정부에게 예산을 결정할 것과 공약했던 최저임금의 인상에 대한 재고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촉구하며, 앨버타 비즈니스들의 자신감이 자유낙하 중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켰다. CFIB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
기사 등록일: 2016-02-05
아파트, 콘도 등 다가구 주택, 재활용 쓰레기 분리 수거 시행
지난 월요일부터 캘거리 전역의 아파트, 콘도 등 다가구 주택에 대한 재활용 쓰레기 의무 분리 수거가 시행되었으나 정작 아파트, 콘도 빌딩 소유주들은 정책 시행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캘거리 시는 벌금 부과..
기사 등록일: 2016-02-05
법원, 인권위원회 판결 뒤엎어_“전문직에 맞는 자격요건 요구는 차별 아니다”
앨버타 인권위원회가 차별이라고 결정한 사안에 대해 앨버타 법원이 인권위원회 결정을 뒤집는 판결을 내렸다. 전 체코슬라바키아에서 온 라이슬라브 미할리는 1999년부터 엔지니어로 일 하고자 APEGA(Alberta Professional Engineers and Geoscientist..
기사 등록일: 2016-02-05
비행기 이착륙에 매일 액자가 흔들흔들
마크 디에츠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침실 앞의 가습기를 켠다. 캘거리 공항의 새 활주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막고 편안히 잠에 들기 위해서다.디에츠는 소음을 막기 위해 가습기를 트는 것이 언뜻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으나, 그것이 자신과 아내..
기사 등록일: 2016-02-05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앨버타 발생
태아 소두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Zika) 바이러스 감염자가 앨버타에서 발생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집트 숲 모기’를 통해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 대 사람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으나 성관..
기사 등록일: 2016-02-05
앨버타 헬스, 캘거리 홍역 노출 가능성 경고
BC 주의 보건 관리들은 홍역에 감염된 한 사람이 1월에 캘거리를 방문했었다고 앨버타 보건국에 주의를 당부했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는 캘거리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노출시간과 장소를 발표했다. Forbidden City Dim Sum & Seafood, 999 36 St N. E. 1월 15일 저녁..
기사 등록일: 2016-02-05
월마트에서도 이제 비닐봉지값 지불해야
월마트 캐나다에서 소비자들에게 그동안 무료로 제공되던 비닐봉지에 장당 5센트의 가격을 매겨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쓰레기 매립지로 보내지는 비닐을 줄이기 위함이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오는 2월 9일부터 소비자들은 일반 비닐봉지는 5센트..
기사 등록일: 2016-01-29
우버에게 이로운 규제로 택시들 요금 전쟁?
에드먼튼 시의 공식 대변인은 새롭게 제정되는, 우버에게 유리한 규제가 시행되면 택시 업계는 더욱 치열한 경쟁과 함께 가격 전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 공무원이 제시한 새롭게 유연하게 바뀌는 요금 구조는 택시 브로커 및 우버 등..
기사 등록일: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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