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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비즈니스의 별 세상 떠나다.
캘거리의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억만장자인 론 서든이 지난 목요일 향년 8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론 서든은 ATCO, 승마경기로 유명한 Spruce Meadows의 설립자로 캘거리 비즈니스계의 상징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론 서든의 사망 소식에 캘거리뿐만..
기사 등록일: 2016-01-29
캘거리 311서비스, 누가 가장 많이 사용하나?
캘거리 시의 서비스 대표번호인 311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혜택을 보는 곳은 대부분 도심 Inner City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311 서비스 요청 전화를 분석한 캘거리 시의 자료에 따르면 렌프루, 다운타운과 벨트라인, 크레슨트 하이츠..
기사 등록일: 2016-01-29
노인 낙상 골절, 젊을 때부터 예방해야
워털루 대학교의 신체 운동학 교수 로라 쟌그레그리오는 골절을 막기 위해서는 건강한 뼈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골절을 막기 위한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그녀는 캐나다 골다공증 협회와 함께 운동과 균형, 근육 강화를 위한 동영상 “부러..
기사 등록일: 2016-01-29
에드먼튼 공항 아울렛 몰, 계획보다 커진다
오는 2017년 가을, 에드먼튼 국제공항에 100개의 매장이 포함된 42만 8천 평방피트의 아울렛 몰이 들어선다. 부동산 회사 이반호 캠브리지사에서는 지난 20일, 미국의 시몬 파트너스와 파트너십 채결을 발표하고 이번 아울렛 프로젝트의 이름이 프리미..
기사 등록일: 2016-01-29
연방 보수당, 결혼 정의 규정 삭제될까?
포스트 스티븐 하퍼 시대에 연방 보수당 임시 당 대표로 선출되어 당을 재정비하고 있는 로나 암브로스 임시 당 대표는 보수당의 해묵은 동성결혼 반대 조항 삭제 요구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암브로스 당 임시대표는 25일 “보수당은 오랫동안 성적..
기사 등록일: 2016-01-29
앨버타 고용보험, 변화가 필요하다
앨버타의 실업률이 급증함에 따라 연방정부에게 고용보험의 혜택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밝힌 새로운 기록은 캘거리에서 EI를 받는 사람들의 수가 지난 11월에 크게 늘어났으며, 전년도에 비해 104%나 증가한 것..
기사 등록일: 2016-01-29
두 부부, 공동으로 뇌 센터에 3백만 불 기부
짐과 샤론 브라운 부부와 가이와 셀리 스카트 부부가 공동으로 3백만 달러를 감마선 칼(뇌종양 절제•막힌 혈관 뚫기 등에 쓰이는 방사선 장비) 치료 부서 신설 프로젝트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1,750만 달러가 소요되는 이 프로젝트의 두번째 ..
기사 등록일: 2016-01-29
무게제한 어긴 트럭, 2만불짜리 벌금 티켓
지난 1월 15일, 22번 고속도로의 수리중인 올드맨강 교량 무게제한을 무시하고 달리던 트럭 운전사에 $25,000의 벌금 티켓이 건네졌다. 앨버타 법무부 대변인 브랜든 콕스는 트럭 운전자는 2개의 트레일러에 곡식을 가득 싣고 달리고 있..
기사 등록일: 2016-01-29
미성년자 안락사 두고 의사들 의견 분분
연방정부가 의사 조력사 문제를 법안으로 도입하면서 십대 청소년들에게 안락사로 죽음을 맞을 권리를 주자는 제안에 대해 앨버타 의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앨버타 의사연합은 일찍 생을 마감할 위독한 환자들에게 나이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에 대한 비난을 초래하고 있다. 의사 연합은 ..
기사 등록일: 2016-01-22
1925년 1월 20일에 무슨 일이 있었나?
살인죄와 불법수술로 3년형 받은 한 의사가 3일만에 항소를 제기했다. 낙태라는 단어 자체가 금기시 되던 그 때 닥터 존 A. 히스롭은 패티 텔마 번업이 불법 소파수술 후 1-2시간 후에 사망했다고 신고한 스토리가 있었다. 대다수의 다른 나라들처럼 ..
기사 등록일: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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