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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 드디어 올랐다
10월 1일을 기점으로 앨버타의 최저 임금이 시간당 $10.20에서 $11.20으로 올랐고, 주류를 서빙하는 서버 및 바텐더의 최저 임금도 $9.20에서 $10.70으로 올랐다. 주류가 포함된 서빙을 하는 서버의 조건은 Gaming and Liquor Act로부..
기사 등록일: 2015-10-09
에드먼튼 푸드 뱅크 이용자 매월 증가
에드먼튼 푸드 뱅크(Food Bank) 이용자가 매월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푸드 뱅크 측에서 지난 봄, 402명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지난 23일에 발표했다. 현재 에드먼튼 푸드 뱅크를 매월 이용하는 이들은 지난 2013년의 1..
기사 등록일: 2015-10-02
NDP 정부, 페이데이론에 새로운 법을 세울까
NDP 정부가 페이데이론 산업으로 눈을 돌림에 따라 장관들은 대출업체들의 반응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정부는 곧 산업 전반에 대한 검토를 위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토리 정부부터 시작된 현 페이데이론 법안은 2016년 6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검..
기사 등록일: 2015-10-02
앨버타 경기침체, ‘인구 유입 막지 못해’
유가하락으로 시작된 앨버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앨버타로 들어 오는 인구는 줄어 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TB 수석 경제학자 토드 허쉬 박사는 캐나다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올 해 4월부터 6월 사이에 앨버타 유입인구는 31,293명으로..
기사 등록일: 2015-10-02
앨버타, ‘경기침체 돌입’_ 캘거리, 에드먼튼, ‘2009년 이후 성장률 첫 ..
그 동안 지속되어 온 앨버타 호황기가 유가폭락의 직격탄을 맞은 후 내리막길로 돌아서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지난 주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가 캐나다 주요 대도시들의 경제 전망 발표에서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올 해 경제성장세가 극도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
기사 등록일: 2015-10-02
에너지 부문 하반기 인력감축 신호탄?
트랜스 캐나다가 하반기 추가 인력 감축 계획을 예정하고 있어 캘거리 에너지 부문의 내부 사정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월요일 트랜스 캐나다는 전 직원에게 향후 몇 개월에 걸쳐 조직개편을 예고했다. 트랜스 캐나다 제임스 밀라 대변..
기사 등록일: 2015-10-02
High Plains, 유가 슬럼프에도 끄떡없다
유가로 인해 캘거리 상업 부동산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발작 지역의 개발은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High Plains Industrial Park에 투자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50만 sqft의 부지는 이미 80%가 조건적으로 리스되었고, 남은 공간..
기사 등록일: 2015-09-25
캘거리와 앨버타, 경기 침체에 들어가나
캘거리와 앨버타가 올해 둔화된 경기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크리스마스 전까지 추가적인 인원 감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 중앙은행의 총재인 스티븐 폴로즈는 현재 경제가 에너지 분야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기사 등록일: 2015-09-25
앨버타 음식비용 상승, 유틸리티 비용은 내려
지난 8월에 캘거리와 앨버타의 연 인플레이션율이 캐나다 전체 평균을 넘어섰다고 캐나다 통계청은 밝혔다. 캘거리 중심지역의 월간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도에 비해 1.6%가 올랐고, 앨버타 전체로는 1.7%가 올랐다. 반면, 캐나다 전체의 인플레이션은..
기사 등록일: 2015-09-25
앨버타에 오일이란 곧 일자리다
오일 전문가인 Hal Kvisle은 NDP 정부가 진행 중인 로열티 검토는 현재 에너지 산업이 주는 앨버타 주의 직접적인 이익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주어 연간 수십억의 수입을 돌려주는 더 큰 혜택에 대한 부분을 놓치..
기사 등록일: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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