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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고급 브랜드들이 커진다
낮은 유가로 연일 어두운 경제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드몬톤과 캘거리는 고급 쇼핑 시장이 성장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한 리테일 컨설턴트는 전했다. 웨스트 에드몬톤몰(WEM)이 고급 스토어들과 아이스 디스트릭트를 규모를 키운 리테일 및 엔터..
기사 등록일: 2015-08-21
주정부, ‘기후변화협약 리뷰 패널 선정’
지난 주 금요일 주정부가 또 하나의 뜨거운 감자인 기후협약 정책을 논의할 패널을 선정해 발표했다. 샤논 필립스 환경부 장관은 “NDP주정부는 기존 보수당 정권에서 논의만 하다 중단된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히..
기사 등록일: 2015-08-21
캐나다 중앙은행 “집값 폭등 배후에 외국인 투기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국내 일부 부동산 시장에 10-30% 거품이 끼어 있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토론토와 밴쿠버를 중심으로 집값이 계속 상승하는 이유는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금리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부동산 시장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과열현상..
기사 등록일: 2015-08-21
‘캘거리 주택 시장, 유가하락에도 안정적’
지난 주 CMHC가 발표한 캐나다 대도시 주택시장 안정도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 주택시장은 당초 유가하락으로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벗어나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5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구에서 주택 시장의 위험성이 큰 도시들로는 토론토, 리자이나, 위니펙이..
기사 등록일: 2015-08-21
대학생들, 재정적으로 가장 고통받아
Tangerine bank의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올 9월에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들 중 앨버타 대학 학생들이 가장 재정적으로 독립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내 10개의 대학을 기반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앨버타 대학 학생들의 절반이 여름 동안 풀타임..
기사 등록일: 2015-08-21
원유 가격은 바닥, 휘발유 가격은 급등
서부 캐나다가 낮은 원유 가격과 미국의 대형 정유공장 가동중단으로 급증한 휘발유 가격으로 양쪽에서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온타리오 서쪽 지역 대부분은 가솔린 가격이 리터당 15센트 인상됐으며, 이 같은 가격 급등은 2008년 9월, 리터당 12센트..
기사 등록일: 2015-08-21
에너지 로열티 리뷰, ‘공청회 없이 투명성 제고?’
앨버타 에너지 로열티 리뷰의 투명성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브 모와트 에너지 로열티 리뷰 위원장이 입을 열었다. 그는 “전 보수당 정권에서처럼 공청회 같은 절차는 열리지 않을 수 있지만 이해 당사자와 앨버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
기사 등록일: 2015-08-21
캐나다에너지연구소 예측 보고서, “오일샌드 지속 성장 문제없다”
캐나다에너지연구소(CERI)는 지난 12일(수) 발표한 에너지 예측 보고서에서 현재 앨버타 NDP정부의 법인세 인상 및 탄소부담금 신설 등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오일샌드 생산량이 현행 하루 2.05M 배럴에서 2020년까지 3.09M 배럴, 2035..
기사 등록일: 2015-08-21
원주민들, 에너지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
한 보고서는 ‘원주민과 에너지 비즈니스가 함께 경쟁력 있는 장점을 새롭게 구축하는 법’이라나 제목으로 “원주민이 환경에 대한 권리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의 그 어떤 부분도 에너지 산업보다 더 깊게 관련 있지는 않다.”라며, 입헌적으로 보호된 ..
기사 등록일: 2015-08-21
앨버타 실업률 3개월 연속 증가
앨버타의 실업률이 지난 7월, 3개월 연속 증가한 6.0%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인 6월의 실업률인 5.7%보다 0.3% 늘어난 것이다. 그리고 캘거리의 7월 실업률은 6월의 5.7%에서 0.9% 상승한 6.6%였다. 캐나다 통계청에서 지난 7일 발..
기사 등록일: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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