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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리 주정부, 키스톤 취소에도 무덤덤?
키스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좌초되면서 앨버타 NDP주정부의 파이프라인 정책에 대한 미온적 태도가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유가폭락에 사상 최대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 앨버타 오일샌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키스톤 프로젝트가 ..
기사 등록일: 2015-11-13
좌초된 키스톤, 남은 것은 ‘더티 오일’ 오명뿐?
유가폭락으로 휘청이고 있는 앨버타 경제가 키스톤 프로젝트 좌초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다. 노틀리 주수상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키스톤 프로젝트 공식 거부 발표에 대해 ‘큰 충격은 없다’라고 밝혔지만 에너지 업계에서는 향후 앨버타 오일샌드의 생존 방향에..
기사 등록일: 2015-11-13
오바마 대통령,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거부
백악관은 지난 금요일 오바마 대통령의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공사 거부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키스톤 XL파이프라인 공사가 미국의 국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국무부의 의견을 받아 들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기사 등록일: 2015-11-13
오일 산업, 올해 21억 불 적자 예상
오일 산업에 암울한 뉴스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표된 컨퍼런스 보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오일 산업이 위험선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16년에는 비용 절감 등의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며 다시 이윤을 얻기 시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
기사 등록일: 2015-11-06
허스키 에너지 주가, 10년 만에 바닥쳤다
허스키 에너지사의 주가가 지난 2일, 10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2일 오전, 허스키의 주가는 2005년 7월 이후 최저인 $16.80으로 거래됐다. 그러나 오후에 들어서는 다시 오르기 시작해 오전보다 4% 오른 $18.40으로 장을 마감했다. 금요일이었던 30일에는 주가가 전날 대비..
기사 등록일: 2015-11-06
데번 에너지, 캐나다 직원 15% 줄였다
미국 석유회사인 데번 에너지(Devon Energy)에서 지난 28일, 캐나다 직원의 15%인 200명의 해고를 발표했다. 데번 에너지는 계속 낮게 유지되는 유가 대처 방안으로 지출을 감소시키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고된 200명..
기사 등록일: 2015-11-06
허스키 에너지, 인원 감축은 ‘쓴 약’
허스키 에너지는 9월 30일까지 총 1,400명을 해고하며 전체 직원의 22%를 줄였다. 허스키의 대표인 아심 고쉬는 이는 쓴 약을 삼키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며 현 상황에 구조적인 변화를 피할 수 없었음을 전했다. 캘거리 기반의 석유 회사이자 시장..
기사 등록일: 2015-11-06
앨버타, 루니 약세로 호재?
스키 리조트들이 이번 주말에 리프트를 가동할 준비를 하며 방문객의 수가 크게 증가했던 여름 시즌의 기세를 이어 더 바쁠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을 대비하고 있다. 슬럼프를 겪는 오일 산업과 낮은 루니화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휴가를 멀..
기사 등록일: 2015-11-06
주정부, “오일 부문, 인위적 부양책 없다”
노틀리 주수상이 오일 부문의 실업 증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앨버타 오일샌드의 위기에 대한 직접적인 부양책은 어렵다고 밝혀 사실상 지원 거부를 밝혔다. 주수상은 앨버타 경제 도약을 위해 오일 산업을 넘어 선 전체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
기사 등록일: 2015-11-06
캘거리와 에드먼튼 과대 지출, 납세자 어쩌나
캐나다 자영업 연합(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에서는 전국 14개 대도시에서 과대 지출이 만연한 현상이 발견됐다고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 2003년에서 2013년 사이, 운영비 지출수준이 인구 증가 대비, 적정한 인플레이션 기준을 넘어섰다는 것이..
기사 등록일: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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