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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세금 인상, 배제 안 해’
10월 NDP 주정부의 첫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노틀리 주수상의 고민이 깊어 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NDP 주정부는 사상 최대 적자 재정에 직면하고서도 지금까지 대규모 예산 삭감을 거부하며 법인세와 고소득자에 대한 누진 소득세를 도입하고 에너지 로..
기사 등록일: 2015-09-25
에너지 업계, ‘저유가 시대에 적응해야’
지난 주 금요일 밴프 스프링 호텔에서 개최된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에서 에너지 업계와 캐나다 경제가 상당 기간 ‘저유가 시대’를 겪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회의에서 에너지 업계CEO들은 “향후 원유가격이 반등할 조짐은 없어 보인다. 앨버타 ..
기사 등록일: 2015-09-25
유가 반등 없이는 추가적인 해고를 피할 수 없다
캐나다의 경제가 얕은 수렁에 빠져있고, 유가는 낭떠러지에 매달려있으며, 오일 산업 전반에 걸쳐 인원 감축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숙련된 기술자의 부족을 불평하는 것은 다소 부적절해 보이며 특히 앨버타주의 경우 더욱 그렇다. 하지만, NAIT에..
기사 등록일: 2015-09-18
최저임금 인상, 앨버타 경제에 도움?
다음 달 1일부터 앨버타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현행 10.20달러에서 1달러 인상된 11.20달러가 된다. 사회 형평성을 주장하는 시민단체인 Public Interest Alberta는 최저 임금 인상이 침체에 빠지고 있는 앨버타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
기사 등록일: 2015-09-18
앨버타, ‘주거비 부담 너무 높다’
지난 주 발표된 캐나다 렌탈 하우징 인덱스에 따르면 앨버타의 렌트비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상반기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렌트비를 기록한 도시는 포트 맥머리로 2,148달러를 기록했으며 앨버타의 평균 렌트비는 1.079달..
기사 등록일: 2015-09-18
캐나다 국민들의 부채, 역사상 가장 높은 기록
캐나다 국민 소득 대비 부채의 비율이 2/4분기에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국민들의 수입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부채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금요일 캐나다 국민들의 수입 대비 부채의 비율이 163%에서..
기사 등록일: 2015-09-18
캘거리 부동산은 침체, 국내 부동산은 활발
유가하락으로 침체를 보이고 있는 캘거리 부동산 시장이 국내 다른 지역과 반대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지난 15일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캘거리 MLS 주택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1% 하락한 2,138건에 그쳤다. 반면 국내 1..
기사 등록일: 2015-09-18
부동산 매매 주춤, 가격 하락은 '글쎄'
낮은 유가로 캘거리 부동산 시장의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부동산 시장에 새로 나온 캘거리의 모든 종류의 주택은 2,733채였으며 판매는 1,643건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50채의 주택이 매매된 것과 비교하면 27% 하..
기사 등록일: 2015-09-11
불황에도 오피스 건설은 계속되어야 한다?
Colliers International은 유가의 붕괴로 늘어나는 다운타운 건물들과 줄어드는 세입자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건물이 지어지는 속도는 북미에서 캘거리가 높은 편에 속한다고 전했다. 상업용 부동산 회사인 Colliers의 ..
기사 등록일: 2015-09-11
실직 여파, 도시 전체를 강타
Calgary Counselling Centre에 따르면 현재 캘거리 시민들은 경제와 실직, 재정적인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해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중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센터에 접수된 상담 전화는 전년도 같은 시기에 비해 91%나 ..
기사 등록일: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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