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사랑별에서 온 아이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트리고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에어캐나다에서는 장애인을 휠체어를 제공하지 않고 기어서 내리라고 했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어요. 에어캐나다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도 이런사람들이나 회사가 존재한다니 안타깝네요.ㅠㅠ

당시 에어 캐나다 승무원들의 의식이 잠시 외출을 했었나 봅니다. 그 부부에게 보상을 수억 달러 해줘도 모자랄듯 합니다. 이것은 결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그 부부 인격의 모독이고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인간에 대한 모독입니다.

관심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문제는 금전ㅇㅡㄹ 떠나서 그 부부들의 인격문제입니다. 기어서 내려가며 얼마나 모욕감을 받았겠습니다. 가슴이 다 울컥해지네요. 장애우를 보는 시선이 달라져야 할것 같습니다. 장애인 천국이라는 캐나다가 이런데 다른나라는 어떻겠습니까? philby 님 <사랑별에서 온 아이>도 사랑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