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민은 아니지만..
많은 생각과 희망을 가지고 건너온 캐나다...
캐나다 현지인 밑에서 일할때와 한인사장님 밑에서 일할때...
다른점..
1. 비자 문제 해결하고 일 시킨다..
일 시켜보고 비자는 나중에 일하는거 봐서 해준다.
2. 일시켜서 맘에 안들면.. 법이 정한데로 바로 경고후 짜른다.
아주 맘에 들지 않거나 망나니 아닌이상 그래도 최대한 같이 일할려고 한다.
3. 일한만큼 준다.(덜 하면 덜 주고.. 오버하면 그만큼 더 주고..)
가늠할 수 없다.
아직은 짧은 제 경험담 인거 같습니다.
어떤게 좋다 나쁘다 보다.. 짧은기간 느껴본 다른점을 적어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