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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왜들 그럴까요?
작성자 pioneer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2250 작성일 2010-01-27 02:09 조회수 1597
이번에는 이명박 대통령내분이 인도 국빈 방문시
딸과 손녀를 대동하고 갔다고 합니다.
그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공식적으로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방문하는 자리에
굳이 결혼한 딸과 손녀를 데리고 갔어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비부담으로 갔고 영수증도 공개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가족여행은 다음에 가도 되는 것 같은데요.
전에는 언젠가 한동안 안보이던 대통령 내외분이 함께 쌍거풀 수술을 하고 나타났을때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리고 어떤분은 굳이 영어로 연설을 안해도 되는 미국방문자리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면 당연히 우리말로 연설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는데 영어실력을 과시하시던 것도 조금 이상하긴 했었습니다.
어떤이는 그분의 발음을 두고 비웃던 사람도 있었지요.
어떤 분은 자기당의 공천에 실패한 자기 아들의 국회의원 유세에 지원하는 전임국모가 아닌 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행동하는 것을 봤을 때
사실 개인적으로 혼란에 빠졌었습니다.
물론 보기에 따라 모두 아무 일도 아니라고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우리네 아니 저의 정서로는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 중에 압권은 임기 중 부부 성형수술인데
그 땐 내가 그의 국민이라는 것.
얼마나 내 자신이 창피하던지....
이봉주 선수가 수술한 것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별로 성숙한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청와대에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아니면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다른 나라 지도자들도 우리나라 처럼 그럴까요?
이제 휴일도 다 끝나가니 한동안 컴퓨터 앞에 앉기가 쉽지 않겠네요.
국민들이 전적으로 존경하는 그런 분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일까요?
그런 분들은 혼탁한 정치판에서는 아마도 하루도 살기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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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Soy ~  |  2010-01-27 17:37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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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른글에 제 아이디가 있어 겸사겸사 댓글 달아봅니다.

2가지만 묻겠습니다.

첫째는 윗글 쓰신 의도가 무었인지요?
이명박씨가 딸과 손녀 데리고 인도 간게 뭐가 그리 큰 잘못입니까?
큰딸이 출가를 했다면 출가외인일수도 있지만 대통령 가문의 일가가 외유을 같이 간것이 그렇게 정치문제나 지탄받을 대상이 되던가요?
물론 모양새가 좋아 보이진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본론으로 가서....
비유가 좀 그렇긴 하지만 겨묻은 개가 똥묻은개 나무라는것 맞지요?
이명박씨의 조그만 흠을 이용하여, 전임 대통령들을 꼴사나운(보는이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행태를 비꼬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런 글은 딱 초딩수준이면 금방 님의 저의를 눈치 챌수 있거나, 초딩수준으로 쓴 글 정도라는 제 판단이 틀렸나요?

두번째 질문입니다.
다른글 댓글에서 저를 젊은이(속마음은 좀더 비하 했겠지만...)라고 썼던데 대체 당신은(님자 붙이고싶지만 참습니다.) 몇살 쳐 드셨는지요? 나는 당신을 나이로 위나 아래로 대한적 없습니다.
당신과 뜻이 맞지 않으면 모두
젊은이 = 철없는 놈들 = 진보주의자 = 빨갱이 입니까?
남에게 그런 표현을 쓸려면 최소한 자기 년배는 밝혀야 하지 않나요?
님의 글씨(글이 아닌) 를보면 저나 년배가 별 차이가 나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지금 대략 60대나 그 이상이면 과거의 철자법이 몇개는 나올듯 한데 전혀 그렇지 않고 현재 사용되는 문법이나 철자법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아 대략 50대로 보이는데 저 또한 50대 입니다. 물론 초반이고....
젊은사람 행동을 나무랄게 아니라 자신부터 뒤돌아 보는게 순서 아닐까요? (이부분은 묻는게 아니니 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pioneer  |  2010-01-27 18:21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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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단단히 나신 모양이네요?
화를 내시라고 쓴 글은 아닌데....
며칠 전 인터넷에 인도순방과 관련하여 출가한 가족을 대동한 문제로
기사화 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해명하느라 청와대에서 영수증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해명 하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는지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나서 적은 글 때문에 님께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제가 사과를 해야겠네요.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제 의견을 적은 것이 님에게(저는 인터넷 상에서 상대에게 당신이란말을 쓰기가 영 어색해서요.) 상처가 되었다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싸우지 맙시다.
이번 일로 지나간 일들 까지 생각 나 적은 것인데 화가 잔뜩 나셨네요.
저는 님께 초등수준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철없는 * 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고요.
빨갱이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제 나이는 오래 전에 27살에서 정지 되었습니다.
굳이 님께 나이를 말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막내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였다면 대강 계산은 되겠지요.
아마 오늘 또 많이 잘못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글을 안올렸다면 이명박대통령에 대해서 비난과 비웃음의 글이 잔뜩 올라왔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 건 제가 오해일까요?
어느 분이 말씀하시길 먼저 화를 내는 사람이 지는 거랍디다.
저는 정말로 국민들이 존경하는
그런 지도자가 나타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올렸습니다.
저는 님께 욕한 적이 없는데
하실 수 있는 저급한 단어를 많이 사용하신다 생각 합니다.
나이는 쳐먹는다고 하지 않지요.
님은 나이를 쳐 드시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우리는 초딩이라는 말이 영 어색한데
50대에서는 보통 자주 쓰는 단어인 모양입니다.
그냥 푸념으로 봐 주세요.
동감하지 않으면 또 헛소리를 하나 보다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아주 적은 숫자라도 동감하는 분도 있을테니까요.
현 대통령 말고 이전 두분의 대통령은 이곳에서 흠잡으면 안되는 군요?
그렇지만 저는 아직 대한민국의 국민이랍니다.
아직도 한국에서 제 이름으로 세금도 내고 있답니다.
그러니 대통령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격한 말을 올리지 맙시다.
님이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요?

pioneer  |  2010-01-27 18:22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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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과 같은 방문을 외유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clipboard  |  2010-01-27 18:45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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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받은 수술은 상완검이완증을 치료하기 위해서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눈꺼풀이 쳐져 시야를 가릴 뿐 아니라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얼굴모습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들었구요. 주치의나 비서진의 강력한 권고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양숙 씨 수술 역시 쌍꺼풀 수술이 아니라 비슷한 치료시술로 알려졌고 아마 그게 맞겠지요. 대통령과는 관계없는 사적인 수술로 논쟁거리가 아닌데 기자들이 쓸데없이 이야기를 그런 식으로 몰고 간 거구요. 부부가 같이 받은 게 이상할 거 없습니다. 2 for 1으로 치료비가 싸졌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지위나 가십 같은 것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같이 수술하고 나온 모습을 오히려 예쁘게 봐 줄 수도 있지요.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 방문길에 손녀를 데려갔다는 이야기는 몰랐고 아직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메이저리티 출신이 아닌 펀잡 출신의 경제학자 출신 수상과 말이 잘 통할 지 모르지만 12 억 인구를 가진 막강한 시장잠재력이 있는 나라이니만큼 성공적인 비즈니스 정상회담을 하고 오기를 바랍니다.

정상외교란 대통령과 수상의 만남뿐 아니라 다른 막후 관계도 중요합니다. 가는 김에 아들 손자 며느리 몽땅 인도구경 시켜주기 위해 데려가지는 않았을 것 같고 데려갈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데려갔다고 일단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고 싶습니다. 하다못해 싱 수상의 손녀가 같은 또래 이던가요. 나중에 가족여행을 떠난 것으로 드러나면 그때 가서 비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을 많이 하시는 ‘젊은이들’과 ‘유학생들’은 요 며칠간 아마 우리 걱정을 많이 했을 겁니다. 혹시 저 노친네(?)들이 만나기만 하면 싸움박질에 생쑈를 하더니 드디어 머리가 돌아버리기라도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말을 곱게 하려면 마음이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마음이 너그러워 지려면 일단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먼저 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실망하고 상처 받더라도 그것마저 자기 몫으로 감당할 줄 아는 착한 자세……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 말은 hk--님께도 하고 싶은데 그 분은 잘 안나오시니까......

Yo Soy ~  |  2010-01-27 19:18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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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서는 아니지만 사회에서 나이를 쳐 먹을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물론 \'초딩\'이라는 말도...
당신(님자를 붙이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생기지 않으니 이해 하세요, 제가 나이를 쳐묵었나 봅니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당신이란 말 쓴것은 당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물론 인터넷 예절에 어긋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까지 속이진 못해서 이니.....)이 차안이나 길거리에서 철없는 행동을 하는 젊은이들을 본것보다 더 못한(당신일수도, 나 일수도)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나이를 @구멍으로 쳐묵었나!! 라는 표현 등으로.\'
행동만 그런 못된 행동을 하는사람한테만 쓰는 단어가 아니란건 아시겠지요? 그러면 그건 돼지 이지요. 소크라테스 말을 빌리자면....

그리고 저 화 많이 났습니다. 제가 진거겠지요?
제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정확히 하지 않으셨네요.
단순히 이명박씨가 이곳에서 욕먹을까봐 미리 선수를 치신게 그 이유라구요?
질문을 잘 파악하지 못한것 같아서 다시 풀어서 질문해 봅니다.
전임 두 대통령을 끌여 들인 이유가 뭔가요?
\'이명박이보다 더한 놈들이 있으니 이번건은 \"깜\"도 않된다. 그러니 우리 이명박 대통령에 손가락질 하지 마라?\'
또 얘기 하겠지요. \"이곳에서 이전 두 대통령 흠 잡으면 않되는것이라고\", 참고로 전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읍니다. 이것은 제 조상을 걸고 진심입니다. 단지 이명박씨가 못마땅하고, 당신의 저의가 의심이 되어 딴지를 거는 거지요.
왜 당신 개인의 단순한 생각을 남에게 대입 시킬려고 그럽니까?
전 전임 두 대통령에게 악감정이나 좋은감정 가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물론 제가 한국에 있었을때 제가 지지한 사람들은 맞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 다 고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그저 동정심만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현직 이명박씨는 절대 좋아하진 않습니다.
단지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이명박씨의 흠 보다는 지금은 세상에 없는 두사람을 깎아 이명박씨를 띄우려는 또는 희석하려는 의도 아닙니까?
아니라면 제가 정중히 사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법적으로 케네디언입니다.
당신 글로 보자면 케네디언은 한국대통령이나 정치등에 대해서 얘기할 자격이 않된다는 뉘앙스가 풍기는데, 맞습니까?
그럼 전 한국사람이라고 남들에게 말하면 않되는 겁니까?
물론 당신의 답변이 정답은 아닌줄 알지만 당신의 생각을 다시 확인하고 싶어서 묻는겁니다.

그리고 전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꼭 이름이나 나이, 얼굴을 알아야 않다고 하진 않지요? 어는 한부분(이번 경우는 당신의 생각하는 수준)을 알아도 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전부는 아니지만. 누구든 전부는 알수 없듯이.
개인적으로 제 막내아이가 지금 대학생입니다. 개략 제가 몇살 아래인것은 맞는것 같지만 당신한테 젊은이란 소릴 들을 정도의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저만 잘못 생각하고 있는가요? 그럼 저는 당신을 뭐라 불러야 하나요? 젊은이의 반대면 늙은이 인것 같은데...그정도 년배는 아니지요?
참고로 세살 아이에게도 배울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바른 행동도 중요하지만 바른 생각도 행동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제 개인적을 생각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생각이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구요.
꼭 초딩, 당신, 쌍시옷들어가는 등 몇개의 단어(글씨 형태)만 가지고 격한 말 쌍스런 말이라고 하진 않지요. 그 글씨보다는 글을 봐야 하지 않나요? 그런 보기흉한 단어가지고도 얼마든지 멋진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나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1+1=2라고만 앎니다. 절대 다른 답은 없다고 말합니다.
1+1=2뿐만아니라 다른 답이 있을수 있다고 부모가 말하면 부모에게 달겨듭니다.
전 꼭 Pioneer 당신이 이런사람 아닌가 문득문득 생각이 듭니다.
책 한권만을 읽은 사람이 여러권의 책을 읽은 사람에게 자기가 읽은 책많이 정답이라고 우기는 그런 사람, (참고로 전 1년에 책1권도 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쉽게 말해 일제시절에 교육받은 국사학자들이 쓴 국사책을 공부한 사람이 중국이나 서양 관점에서 쓴 역사는 거짓이라고, 내가 배운게 아니라고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는 그런 사람.

마지막으로 저에게 훈계하지 마세요. 저 그럴나이 그럴 인성가진 사람 아닙니다. 저도 님의 표현대로 묻습니다. 저를 아세요?
당신이 봤을땐 격한말일지 모르지만 전 제 감정을 담은 표현이랍니다.

pioneer  |  2010-01-27 22:53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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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제일 무식하고 용감한줄 알았었습니다.^^*

뚝뚝신랑  |  2010-01-28 08:02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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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글 내용을 읽어보니 조선일보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pioneer  |  2010-01-28 23:49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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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별로 자랑할 일도 아니고....
나이 들어 보이고 싶은 것은 어린시절에 보통 경험하지요.
염색을 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아시기나 하는지...
덕분에 yo soy~ 님이 올렸던 글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누구신지 대강 감이 잡히네요.^^

redbang  |  2010-01-31 21:31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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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게 자랑이 아니라는걸 알면 자랑하지 마세요!

pioneer  |  2010-02-01 03:39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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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나타나서 한마디씩 거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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