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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디어 실업률 9.7%, 캐나다 도시 중 최고 기록 - 캘거리 7.7%로 낮..
(서덕수 기자)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1월 고용현황에 따르면 앨버타의 실업률은 6.7%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체로는 3개월 연속 실업률이 하락하며 고용시장의 개선을 나타냈다. 다만, 유예된 미국의 관세폭탄의 향후 방향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ATB..
기사 등록일: 2025-02-11
캘거리 고급 주택 시장, 올해도 성장 지속된다
(박미경 기자)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의 재판매 부동산 시장이 전국의 고급 부동산 시장을 주도해 왔는데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소더비 인터내셔널 부동산 회사의 사장 겸 CEO인 돈 코틱은 "캘거리가 2024년에 몬트리올..
기사 등록일: 2025-02-09
에드먼튼 부동산 평가 상승 - 홈 오너 ‘충격적’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의 부동산 평가서가 1월 초에 발송되면서 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자신의 집 가치가 급등한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새롭게 받은 부동산 평가서를 확인한 고드 니키는 "거의 기절할 뻔했다."라고 전했다. 시당국은 이번 달 ..
기사 등록일: 2025-02-06
연방정부, 앨버타 탄소 포집 기술 지원 - 앨버타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
(이남경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는 앨버타에 기반을 둔 7개의 탄소 관리 프로젝트에 총 1,340만 달러를 투자하며, 이를 통해 오염을 줄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조나단 윌킨슨 천연자원부 장관은 지난 29일 캘거리 대학교에서 열린 기..
기사 등록일: 2025-02-06
캐나다와 멕시코 향한 미국의 관세 부과.. 한달 연기.. - 해당 아이템은 식..
(김민식 기자)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시작된 ‘관세 전쟁’이 한 달간 유예되었다. 3일 트럼프와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4일 예정되었던 관세 부과를 한달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같은날 멕시코에 대해서도 동일..
기사 등록일: 2025-02-04
앨버타 보험사, 고객에게 부당한 보험료 부과 - 여러 위반 행위로 인해 총 3..
(이남경 기자) 앨버타 보험 감독은 2022년 이후 앨버타의 21개 보험사들이 고객에게 부당한 보험료를 부과하고, 부적절한 보험 청구 처리를 비롯한 여러 위반 행위로 인해 총 3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보험사들은 최소 1..
기사 등록일: 2025-02-04
주정부, 헤리티지 펀드 대폭확충 발표 - 2050년까지 2,500억 달러 규모..
(서덕수 기자) 지난 주 수요일 주정부는 비상재정안정기금인 헤리티지 펀드 규모를 오는 2050년까지 2,500억 달러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헤리티지 펀드를 전담 관리할 새로운 주정부 산하 공기업을 신설하기로 했다. 주정부는 현재 ..
기사 등록일: 2025-02-04
캘거리 시, 적정주거유닛 건설업체 4곳 선정 - 40만 달러 이하 주택공급
(서덕수 기자)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시는 40만 달러 이하의 주택, 이른바 “적정가격 대의 주거유닛”에 대한 공급을 늘리기 위한 건설업체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시의회가 승인한 주택공급전략의 일환으로 시 소유 부지를 매각한 바 있으며 이 곳에 일반 시..
기사 등록일: 2025-01-31
경력직 일자리, 찾기 어렵다 - 40-45개 지원하여 2개 연락받는 수준
(이남경 기자) 몇 년간의 경력을 쌓은 일부 앨버타 주민들은 자신의 기술 수준과 지식에 맞는 중간 경력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구인구직 웹사이트 인디드의 연구 부서의 수석 경제학자인 브렌든 버나드는 중간 경력 직책에 대해 신..
기사 등록일: 2025-01-31
2024년 캐나다 경제 1.4% 성장
(안영민 기자) 캐나다 통계청은 31일 11월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경제가 2024년 말에 활력을 보여 1.4%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통계청에 따르면 11월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2% 감소했다.제품 생산 산업의 하락이..
기사 등록일: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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