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미국 관세 부과 유예, 앨버타 내 반응도 엇갈려 - “낙관적 아니냐”, “일시..
(박연희 기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동안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자신과 트럼프는 헬리콥터 순찰을 포함한 13억 달러 규모의 국경 강화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
기사 등록일: 2025-02-05
에드먼튼 시의원, LRT, 버스 정류장 경찰순찰 강화 요청 -경찰 운용능력 및..
(서덕수 기자) 에드먼튼 시의회의 일부 시의원들이 LRT와 주요 버스 정류장에 경찰 순찰강화를 요청하고 나섰다. 그러나, 시의원들은 최종 결정은 에드먼튼 경찰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아론 파케트 시의원은 “지난 달 센트리 파크 LRT에서 갑작스럽게 폭행을 당했다는 시민이 온라인..
기사 등록일: 2025-02-05
50년 동안 캘거리 인근서 숨어 산 미국인 살인범 - 미국, 멕시코서 세 명 ..
(박미경 기자) 반세기 동안 디에드라 글래버스는 캘거리에서 남동쪽으로 3시간 떨어진 작은 타운인 테이버에서 조용히 살았다. 그녀는 결혼해 가정도 있었고, 부동산 중개업자로 일하다가 3년 전 81세의 나이로 죽었다.그런데 사망하고 나서야 그녀의 비밀스..
기사 등록일: 2025-02-03
정부, 내일부터 껑충 오를 미국산 품목 공개 - 식품 및 음료, 의류 및 신발..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 수입품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4일부터 25%의 수입 관세가 부과되는 미국 제품의 전체 목록을 공개했다.이 목록에는 식품 및 음료, 자동차 부품, 의류 및 신발, ..
기사 등록일: 2025-02-03
트럼프가 쏘아올린 ‘관세 전쟁’에 캐나다 반미감정 확산 - 주말 전국 아이스하..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시간 후, 오타와 세네이터스 팬들은 미네소타 와일드와의 NHL 경기에서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야유를 터뜨렸다.캘거리 프레임즈 팬들도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기사 등록일: 2025-02-03
주정부 공지) 핸드폰으로 건강정보 관리하기 / 치료를 위한 옵션들 / 저렴한 ..
손안에서 건강 정보를 관리하세요MyHealth Records는 다음에 대한 안전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앨버타에서 시행된 예방 접종지역 약국의 약물검사 결과진단 보고서https://myhealth.alberta.ca/myhealthrecords에서 오늘 가입하세요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옵션앨버타..
기사 등록일: 2025-02-02
(CN 주말 단신) 캐나다 정부 트럼프 관세에 즉각 보복, 트럼프 캐나다 비난..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 미국 상품에 25% 관세 부과 캐나다가 미국산 수입품에 즉각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미 관세 부과가 확정된 1일 내각 장관 및 주수상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뒤 늦은 밤 기자회견을 갖고 ..
기사 등록일: 2025-02-02
(Updated) 트럼프, 4일부터 캐나다 수입품에 관세 25% 부과 - 캐나다산 ..
(안영민 기자)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캐나다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그가 관세 품목에 포함할 지 고민했던 캐나다산 원유에 대해서는 일단 10%를 부과하기로 ..
기사 등록일: 2025-02-01
(1보) 트럼프, 결국 캐나다 수입품에 관세 25% 부과 - 캐나다산 원유엔 ..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캐나다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그가 관세 품목에 포함할 지 고민했던 캐나다산 원유에 대해서는 일단 10%를 부과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월 1일부로 캐나다와 멕시코 수..
기사 등록일: 2025-02-01
시의회, 라이드 쉐어 회사 운행기록 제공의무화 - 우버, “고객 개인정보 노출..
(서덕수 기자) 지난 화요일 캘거리 시의회가 시 운송 조례를 11대 3으로 개정 승인하면서 우버 등과 같은 라이드 쉐어 회사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우버는 OIPC (Alberta's Office of the Information and Privacy Commissioner)에 캘거..
기사 등록일: 2025-02-0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내달 캐나다 맥주값 인상 - 정..
주정부, 압류 미국산 주류 대방..
100만불 이하 주택 사면 세금..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
+1
45대 연방 총선 투표 - 언제..
주정부, 연방정부 앨버타 에너지..
(CN 주말 단신) 6월부터 연..
캘거리, 북미 최대 원주민 부지..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
+1
오충근 기자수첩) 마크 카니(..
+2
동영상) 내 인생의 바이블, 지..
+1
사우스 캘거리 지역의 새로운 패..
+1
‘경제통’ 마크 카니, 캐나다 ..
+1
서머타임 시작…일요일 새벽 2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